秋史를 보는 10개의 눈
 










































4.역관 譯官 : 문화교류 文化交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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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유학기ㆍ劉學基의 복시ㆍ覆試 채점표 112
저역편자 : 劉學基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
해제 유학기(劉學基,1749-?)의 신묘(辛卯,1771) 식년(式年) 역과(譯科) 복시(覆試)의 채점표이다. 사역원(司譯院) 부봉사(副奉事)로 있던 1771년에 한학(漢學,중국어)으로 역과에 합격했다. 전시된 채점표는 합격 당시의 것이다. 크기:28*59Cm
402 유학기ㆍ劉學基의 교지ㆍ敎旨 104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
해제 1800년 6월 정조가 승하하자 조선은 청나라에 사신을 파견했다. 정조의 서거를 알리고 시호(諡號)를 내려줄 것을 요청함과 동시에 세자가 왕위를 승계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이 때 유학기는 당상(堂上) 역관으로 연행하였다. 이들이 귀국하자 그 공로를 인정하여 상을 내렸는데, 전시된 교지는 유학기에게 노비(奴婢) 한명과 밭 3결(結)을 상으로 내린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크기:83*114Cm.
403 송목관집ㆍ松穆館集 4종 119
저역편자 : 李彦瑱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
해제 이언진(李彦瑱,1740-1766)은 역관 출신의 시인으로 19세기 역관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27세로 요절(夭折)한데다 죽기 전에 초고(草稿)를 불에 태워 전하는 작품이 많지 않다. 1860년에 김석준(金奭準)이 중국에서 간행하였다. 이 밖에도 국내에서 간행된 『송목관신여고(松穆館燼餘稿)』가 있다. 전시된 『송목관집(松穆館集)』은 모두 네 종이다.
(1) 송목관집ㆍ松穆館集을 간행했던 김석준의 수택본이다.
(2) 구한말 계몽운동가였던 백당(白堂) 현채(玄采,1886-1925)가 제첨을 한 것이다.
(3) 필사본 『송목각시고(松穆閣詩稿)』이다. 표지 제첨 자리에는 ‘如此詩得不愛(이런 시를 사랑하지 않으리오)’라 기록되어 있다.
(4) 조선에서 간행된 활자본『송목관신여고(松穆館燼餘稿)』를 필사한 것이다.
404 은송당집ㆍ恩誦堂集ㆍ은송당속집ㆍ恩誦堂續集 4책 134
저역편자 : 李尙迪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목판본
해제 역관 이상적의 시문집이다. 이상적은 12차례나 연행을 하였으며, 19세기 최고의 역관으로 인정받았다. 헌종이 이상적의 시를 즐겨 읊었으므로 이상적은 이를 영광스럽게 여겨 자신의 시문집을 ‘은송당집’이라 하였다. 청나라 친구들의 힘을 빌려 연경에서 간행하였다.
405 해린척소ㆍ海隣尺素 1책 113
저역편자 : 李尙迪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필사본
해제 이상적은 12차례에 걸친 연행을 통해 수많은 청나라 문인들과 교유하였는데, 이들로부터 받은 편지를 10책으로 묶고 『해린척소』라 하였다. 원본은 전하지 않고 『해린척소』에 수록된 편지를 베낀 필사본 10여종이 전하고 있다. 전시한 『해린척소』는 은송당(恩誦堂) 소장본을 필사한 것으로 앞에는 지석영(池錫永)의 서문이 있고, 끝에는 1865년에 쓴 지석영의 후기(後記)가 있다.
406 괴려시집ㆍ槐廬詩集 1책 190
저역편자 : 龍繼棟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중국 목판본
해제 이용숙(李容肅)은 연경을 13차례, 일본을 2차례 왕복한 19세기 대표적인 역관이다. 이상적의 제자이며, 연경에서 『은송당집』의 속집을 간행하는 일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전시된 책은 이용숙이 가지고 있던 청나라 용계동(龍繼棟)의 시집이다. 표지에는 1876년에 쓴 이용숙의 자필시 2수가 실려 있다.
407 회인시록ㆍ懷人詩錄 1책 84
저역편자 : 金奭準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활자본
해제 역관이었던 소당(小棠) 김석준(金奭準,1831-1915)이 1869년에 간행한 시집이다. 『회인시록』에는 국내외 82명의 인물들을 추억하며 쓴 시가 실려 있다. 한남서림(翰南書林)을 운영했던 심재(心齋) 백두용(白斗鏞)의 수택본이다. 백두용도 역과에 합격한 역관이었다.
408 소재집ㆍ歗齋集 1책 72
저역편자 : 변종운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활자본
해제 역관 변종운의 시문집이다. 이유원(李裕元), 홍현보(洪顯普), 변원규(卞元圭)의 서문이 있다. 역관이었던 김세형(金世亨)의 장서인이 남아 있다.
409 변원규의 간찰 103
저역편자 : 卞元圭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필사
해제 변원규(卞元圭)는 조선말의 역관으로 여러 차례 중국에 다녀왔다. 1881년에는 영선사(領選使) 김윤식(金允植)의 별견당상(別遣堂上)으로 청나라에 수행하여 이홍장(李鴻章)과의 회담에 통역을 담당했다. 이후 역관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한성부 판윤에 임명되었다. 전시된 자료는 갑술(甲戌,1874)년 12월 5일에 쓴 친필 편지이다. 크기:37.5*19Cm.
410 변종헌의 대련 78
저역편자 : 卞鍾獻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
해제 변원규의 아들 변종헌(卞鍾獻)이 쓴 대련이다. 변종헌 역시 역관으로 1879년에 한학(漢學,중국어)로 역과에 합격했다. 오경석의 아들 오세창과 동방(同榜)이다. 전시된 자료는 이당(二堂) 이중하(李重夏,1846-1917)에게 써서 올린 대련이다.
   장자야(張子野)가 참으로 사(詞)의 대가였듯이       如張子野眞詞伯
   이장군(李將軍)은 그림의 대가이시다       是李將軍乃畵師
자야(子野)는 송나라 때 시인 장선(張先,990-1078)의 자(字)다. 장선은 사(詞)에 뛰어났으며, 송대 사사(詞史)에 끼친 영향이 컸다. 이장군은 당나라 때 화가 이사훈(李思訓,651-716)을 가리킨다. 후에 북종화(北宗畵)의 시조로 불렸다. 크기:31.5*13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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