茗禪 草衣展
 










































Ⅴ. 학(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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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선문사변만어(禪門四辨漫語) 107
저역편자 : 초의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신식연활자
해제 초의선사(1786~1866)의 대표적인 저술로 그의 선관(禪觀)을 드러냈다. 1913년 원응(圓應)이 서문을 쓰고, 고벽담(高碧潭)이 편집과 발행을 맡아 대흥사에서 간행했다. 신식연활자로 1책이다. 백파(白坡1767~1852)의 『선문수경(禪門手鏡)』에 드러난 선의 오처(誤處)를 지적하였다. 전통적인 선의 입장과 새로운 선의 입장이 대립된 이종선(二種禪)과 삼종선(三種禪)의 논쟁으로, 조선후기 불교계의 대표적인 선 논쟁이다. 이 논쟁에는 유학자인 김정희(1786~1856)와 그의 제자 신헌(申櫶1810~1884)도 참여하였는데 김정희는 「변증십오조(辨證十五條)」를 짓고 신헌은 「답초의(答草衣)」를 지어 초의의 입장을 옹호했다. 이후 백파의 제자 우담(優曇1822~1881)은 『선문증정록(禪門證正錄)』을 지어 백파의 선론과 다른 입장을 피력했고, 설두(雪竇1824~1889)는 『선원소류(禪源遡流)』를 지어 백파를 옹호하면서 논쟁이 가열되었다. 이어 진하(震河1861~1926)는 『선문재정록(禪門再正錄)』에서 백파와 우담의 입장을 비판, 초의의 입장을 옹호하면서 이 논쟁은 근현대까지 이어졌다. 초의는 백파의 선에 대한 오처를 규명하면서 전거(典據)를 통해 사실을 밝히려는 입장을 보였다는 점에서 문헌적인 고증을 증시했던 그의 저술 태도를 엿 볼 수 있다. 초의의 유품목록인 『일지암서책목록』에는 초의의 친필본이 들어 있다.
502 일지암유고(一枝庵遺稿) 95
저역편자 : 초의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필사본(전사본)
해제 초의가 지은 문(文)을 필사한 것으로 1책이다. 이 책이 필사자가 누군지 분명하지 않지만 표지 오른쪽 하단에 주고과자(丶苦瓜子)라는 낙서(落書)가 있는 것으로 보아 고과자라는 사람이 필사자이거나 소장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첫 장에 무인(戊寅) 단양월(端陽月) 일지암소고(一枝庵小稿)라는 묵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책의 필사시점은 1878년 5월5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985년 아세아문화사에서 출판된 초의선사전집(草衣禪師全集)에 수록된 『일지암문집(一枝庵文集)』과는 편차(編次)가 다른 것으로 보아 『일지암문집(一枝庵文集)』의 이본(異本)이라 할 수 있다. 대흥사에서는 초의가 지은 문장을 필사하여 널리 애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503 남화진경(南華眞經) 115
저역편자 : 장자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필사본
해제 초의가 장자의 『남화진경(南華眞經)』 중 외편 「추수(秋水)」장을 필사한 것이다. 크기는 14.3×24.2cm로 12장이다. 상단에 초의의 사주(私註)가 있어 장자 『남화진경(南華眞經)』에 대한 그의 견해를 살필 수 있는 귀중본이다. 특히 표지에 “초의장서(草衣莊書)”라는 친필 글씨가 있어 초의 장서본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일지암유품목록』에도 이 서첩이 들어 있다.
504 법운사종명병서(法雲寺鍾銘幷序) 95
저역편자 : 초의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필사본
해제 초의의 친필 필사본 서첩으로 지본 묵서이다. 크기는 16.5×31cm이다. 시헌서의 이면지에 참고할 만한 글을 필사한 서첩이다. 대청 도광 11년 시헌서에 쓴 것인데, 도광11년은 1831년으로 초의가 상경하여 한양에 머물 시기이다. 따라서 이 서첩은 1832년 이후 필사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초의의 정련된 해서체를 살펴 볼 수 있는 자료이다. 「법운사종명병서」는 동파(東坡) 소식(蘇軾,1037~1101)의 글이다. 원풍 7년(1084)에 원통선사 법수가 법운사에 주석했다. 법운사가 완성되었는데 종이 없어서 법수의 불제자인 부마도위무승군절도관찰유후(駙馬都尉武勝軍節度觀察留候)인 장돈례(張敦禮)와 기국대장공주(冀國大長公主)가 종을 주조할 것을 도모해 동조해 따르는 약간 명의 사람들과 원우 원년(1085) 4월 만근의 종을 완성하였고 이에 동파가 종명(鐘銘)을 지었다.
505 참회법어(懺悔法語) 89
저역편자 : 초의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필사본
해제 초의가 필사한 지본 묵서이다. 크기는 22×25cm이고 19장으로 구성되었다. 필사한 후 지승으로 묶었다. 어느 시기에 쓴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지본 묵서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자료로 초의의 교선학에 대한 천착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료이다.
506 최치원의 사산비명(四山碑銘) 123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필사본(전사본)
해제 『사산비명』의 전사본이다. 『일지암서책목록』에도 『사산비명』 단권이 수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초의도 『사산비명』을 애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산비명』명은 쌍계사 진감혜소(774~850)의 행적을 기록한 「진감선사비」와 성주산문의 개조인 무염(801~888)의 공덕을 기린 「성주사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지증대사 도헌의 공덕을 기록한 희양산 봉암사의 「지증대사적조탑비」, 대숭복사의 유래를 담고 있는 「초월산대숭복사비」이다.
507 봉하(鳳下) 121
저역편자 : 초의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필사
해제 초의선사의 친필 글씨. 지본 묵서로 크기는 53×42.5cm이다. 필체가 힘차고 결구가 아름답다. 초의와 중부라는 낙관이 있다.
508 초의의 유품목록 일지암서책목록(一枝庵書冊目錄) 100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필사본
해제 이 유품목록은 2010년 학계에 처음으로 알려졌다. 1861년 시헌서의 이면을 활용해 기록한 것이다. 청가의(靑家衣)로 장정되었다. 표제에는 묵서로 ‘함풍11년세차신유시헌서(咸豊十一年歲次辛酉時憲書)’라 하였다. 이 서첩의 크기는 15.59×31.5cm이며 총 15매로 구성되어 있다. 서첩의 차서는 「서책목록」, 「첩책목록」, 「주련목록」, 「명한시초」, 「산업물종기」, 「선사답기」 등이다. 이 유품목록은 초의의 법제 서암이 기록했을 것이라 짐작된다. 초의에게 영향을 주었던 서책이나 교유했던 인물의 면면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박동춘의 『초의선사의 차문화 연구』(일지사, 2010) 참조.
508-1 묘법연화경ㆍ妙法蓮華經(一~七) 4冊 98
저역편자 : 戒環 解 출판년도 : [15C]
출판사 : - 인쇄판식 : 木板本
해제 宋 온릉 개원련사 比丘 계환이 화엄선사상을 내면에 담고 천태교의를 표면에 나타내어 법화의 요령을 분과 주해한 책. 板心無魚尾. 卷五 끝에 시주기.
508-2 선종영가집ㆍ禪宗永嘉集 87
저역편자 : (唐)玄覺 撰, (宋)淨源 修定科, (朝鮮)涵虛堂 得通 述, 출판년도 : 1572
출판사 : 林川土金論番家刻 인쇄판식 : 木板本
해제 天台宗과 禪宗의 교리를 종합한 최초의 저술. 嘉靖壬子(1552) 逸愚의 跋文이 붙어있다. 大黑口上下內向黑魚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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