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중국을 만나다
 










































2. 소설
사진 도서정보 조회수
201 남송연의‧南宋演義 7권7책 105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776년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명대(明代) 역사소설 『南宋志傳』(50회)의 번역본이다. 중국 오대(五代) 후당(後唐), 후진(後晉), 후한(後漢), 후주(後周)의 전쟁과 흥망성쇠, 그리고 송(宋)나라의 건립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급스럽고 정갈하게 장책(裝冊)된 궁중본으로 흘림궁체로 쓰였다. 매 책마다 ‘首陽信翰’과 ‘桑村香長’이라는 인기(印記)가 찍혀 있다. 해주(海州) 오씨(吳氏) 집안에서 소장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인기(印記)는 개인 소장 『서주연의(西周演義)』(25책)에도 찍혀 있다. 권1과 권7의 말미에 ‘歲在丙申季秋書傳于後昆’라는 필사기가 있다. 한글 고어의 형태와 문체로 보아 필사 시기는 병신년(丙申年) 1776년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유일본이자, 비교적 이른 시기에 번역ㆍ필사된 자료이다. 크기:23×33.1cm
印記:首陽信翰, 桑村香長
202 분장누‧粉粧樓 5권 5책 84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906년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청대(淸代) 소설 『분장루(粉粧樓)』의 번역본이다. 『설당전전(說唐全傳)』을 이어받아 초당 공신의 후예와 간신들의 투쟁을 그린 『설당후전(說唐後傳)』의 속작에 속한다. 민간에서 필사하였으며 글씨가 고졸한 것이 특징이다. 매 책 마지막에는 필사한 날짜와 글씨가 좋지 않지만 소중히 보기를 바라는 필사자의 소회가 기록되어 있다. 필사 시기는 병오년 5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넉 달 동안이다. 병오년은 1846년(憲宗 12)과 1906년(高宗 光武 10)에 해당되는데, 고어와 고문체로 보아 1906년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유일한 번역필사본이다. 크기:17×26.9cm
203 봉신젼 90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908년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중국소설 『봉신연의(封神演義)』(100회)의 번역본이나, 대폭 축약ㆍ생략된 번안본에 가깝다. 내제는 ‘달기전 권지하라’이다. 인명과 지명 등은 붉은 점을 찍어 표시하였고, 오자도 붉은 색으로 수정하였다. 말미에 친정아버지가 시집간 딸을 위해 필사하였고, 손주를 잘 길러 혼인시키라는 당부의 글이 적혀 있다. 무신년은 1908년으로 추정된다. 『봉신연의』 번역본의 다양한 이본 가운데 하나이다. 크기:24×27cm
204 봉신지 6권 6책 77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914년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중국소설 『봉신연의(封神演義)』(100회)의 번역본으로, 강자아(姜子牙)가 주(周)나라 무왕(武王)을 도와 은(殷)나라 주왕(紂王)을 정벌하고 주나라를 세우는 ‘무왕벌주(武王伐紂)’ 이야기이다. 판심(版心) 하단에 ‘상화당(尙和堂)’이라 판각되어 있다. 번역 양상은 원전에 비해 많이 축약ㆍ생략되었다. 권6 말미에 ‘필관이 로의라 안력도 희미고 필녁도 부족니 자서이 볼지어다’, ‘갑인 츈오월 유난곡 서’라 쓰여 있는데, 시기는 1914년이다. 새로 확인된 이본이다. 17.7×26cm
205 셔한연의‧西漢演義 8권 8책 170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880년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명대(明代) 역사소설 『서한통속연의(西漢通俗演義)』(101회)의 번역본으로, 전한(前漢)의 성립과 초(楚)와의 쟁패를 다룬 이야기이다. 제91회까지만 번역되었다. 다른 이본들과 비교해보면 회목명(回目名),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기존의 필사본들과는 다른 계열의 이본으로 확인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시기는 경신년 1880년으로 추정된다. 19.9×21.6cm
206 초한젼‧楚漢傳 1책 81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914년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명대(明代) 역사소설 『서한연의(西漢演義)』란 작품에서 소재를 취하여 항우(項羽)와 유방(劉邦)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된 작품이다. 한문본, 한글본, 구활자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전하며, 서명도 ‘초한연의, 초한전, 초패왕전, 초한젼쟁실기’ 등으로 불리울 만큼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시기는 갑인년 1914년으로 추정된다. 28×23.2cm.
207 초한연의‧楚漢演義 1책 67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22.5×33.5cm.
208 동한연의‧東漢演義 1책 56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877년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필사본 1책 零本. 중국 역사소설 『동한통속연의(東漢通俗演義)』(125회)의 번역본이다. 전한(前漢) 말엽 왕망(王莽)의 집권부터 후한(後漢)이 일어나기까지의 내용이다. 권지이 1책의 낙질이다. 책 말미에 역사서에 속하는 책이니 재미는 없겠지만 욕하지 말고 읽으라는 필사자의 심회를 적어놓았다. 정츅년(1877년)에 필사된 것이다. 조선후기 유행했던 세책본(貰冊本)의 일종이다. 18.5×31cm
209 금고긔관‧今古奇觀 1책 70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20세기 초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명대(明代)의 단편소설선집인 『금고기관(今古奇觀)』의 제19회 ‘유백아살금사지음(兪伯牙摔琴謝知音)’의 번역ㆍ개작본으로 추정된다. 내용의 폭이 원전보다 많은 분량으로 확대된 바, 유백아와 종자기가 기록된 여러 사적들을 근거로 하여 재구성된 작품인 듯하다. 20세기 초 필사본으로 추정된다. 20.9×33cm
210 백규지‧白圭志 1책 125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9세기 말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청대(淸代) 재자가인소설(才子佳人小說) 『백규지(白圭志)』(16회)의 번역본이다. 남녀 주인공 5명이 여러 가지 혼사 장애를 극복하고 혼인에 이르는 이야기이다. 전체 16회 가운데 제1회부터 제10회까지만 번역되었다. 완전한 정본은 아니지만 현존하는 유일본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번역 시기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로 추정된다. 19.1×31cm


처음  123마지막[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