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중국을 만나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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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션부군유사‧先府君遺事 1책 93
저역편자 : 홍낙술 출판년도 : 1799년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홍낙술(洪樂述 1745~1810)이 그의 부친 홍인한(洪麟漢 1722~1776)의 유사(遺事)를 모아 한문으로 지은 것을 다시 언해한 것이다. 표지는 진녹색 비단으로 장정되어 있으며 종이는 진분홍, 연분홍, 하늘색, 노란색, 미색 등 5종의 색지를 썼다. 표제는 ‘션부군유사’이다. 말미에 정유(丁酉, 1777년) 계춘(季春)에 해남적사(海南謫舍)에서 쓴다는 찬자의 후지(後識)가 있다. 뒷표지 이면에도 ‘시셰도유협흡홍호월셔’라는 필사기가 있다. 도유협흡(屠維協洽)은 기미년(己未年)을 뜻하는 바, 이 책의 지질과 서체, 국어학적 특징을 고려해 볼 때 1799년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16.5×23.4cm.
印記:
702 어졔내훈‧御製內訓 99
저역편자 : 昭惠王后 출판년도 : 18세기 말 이후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어제내훈>은 성종의 어머니인 소혜왕후(昭惠王后)가 부녀자의 훈육을 위해 편찬한 <내훈>을 영조의 명으로 1736년에 재간행한 책이다. 이 전시본은 <어제내훈>을 필사한 것으로 필사 시기는 18세기말 이후로 추정된다. 앞표지 뒷면에는 한문으로 이 책을 필사하게 된 연유가, 뒷표지 앞면에는 이를 한글로 번역한 언해문이 실려 있다. 이에 따르면, 할아버지께서 생전에 어머니께 내훈을 주시며 “네가 글씨를 잘 쓰니 이 책을 베껴 두었다가 며느리를 얻거든 주어라”라고 하시어 어머니께서 세 권까지는 마쳤으나 미처 한 권을 마치지 못하시고 며느리를 얻기 삼 년 전에 돌아가셨다 한다. 그 후 십 년 뒤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책을 꺼내 어루만지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필자의 마음을 글로 표한하고 있다. 20.2×31.1cm.
703 규문수지‧閨門須知 68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규중의 아녀자가 알아야 할 덕목들을 적어놓은 여성 교육서이다. 四端, 三綱, 五倫, 婦道, 嘉言, 善行, 節行 등의 항목으로 분류 기술되어 있다. 20.5×22.1cm.
印記:
704 태샹감응편‧太上感應篇 79
저역편자 : (宋) 李昌齡 編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중국 민중의 종교윤리 사상에 관하여 설(說)한 민중도교의 성전(聖典)으로, 남송 초기에 이창령(李昌齡)이 편찬한 권선서(勸善書)이다. 신은 악행의 수로 사람이 젊어서 일찍 죽게 하므로 오래 살려면 선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필사본은 유려한 궁체로 정갈하게 쓰여졌다. 모두 5책으로 이루어졌으나 그 중 권지이 한 책만 남아 있다. 20.2×31.1cm.
705 표해록‧漂海錄 81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8, 19세기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배를 타고 천진을 지나 하문부로 가던 배가 풍랑을 만나 표류하여 중국에 이르러 다시 육로로 조선으로 돌아오는 과정의 보고 들은 견문을 적은 글이다. 한자어로는 사모 밑에 쓰는 모피 방한구인 ‘마라기[抹額]’, 벼슬아치가 지방에 출장할 때 그 도착 날짜를 미리 통지하던 공문인 ‘션문(先文), 낙타(駱駝)를 뜻하는 ‘약대’, ‘요와 이불’ 또는 ‘방석, 요 등의 까는 자리’를 뜻하는 ‘포진(鋪陳)’, ‘통역관’을 뜻하는 ‘통관(通官)’, 고구마를 뜻하는 ‘감져(甘藷)’, ‘죽력(竹瀝)을 섞어 만든 소주의 하나로 ‘듁녁’, 궁중에서, 정재(呈才)를 베풀 때에 선유락에 쓰던 배인 ‘채션(彩船)’, 물건을 싣는 큰 수레인 ‘태평차(太平車)’가 나타난다. 고유어로는 낚싯대를 의미하는 ‘낙대’, ‘갈대를 엮어 만든 자리’인 ‘삿자리’와 같은 어휘가 보인다. ‘기와집’을 ‘지와집’으로, ‘언덕’을 ‘어덕’으로, ‘하염없다’를 ‘해음없다’으로 표기하였다. 이 외에 고유어로 ‘부딪히다’의 뜻을 갖는 ‘다질니다’ ‘말리다’의 뜻으로 ‘말뇌오다’, ‘생기다’의 뜻으로 ‘삼기다’가 나오고, ‘-겠더라’의 뜻으로 ‘-ㄹ너라’ ‘-았겠더구나 / -을 뻔하였다’의 뜻을 갖는 ‘-을낫다’ 와 같은 어미가 보여 대개 18세기에서 19세기 초 사이에 이루어진 필사본으로 추정된다. 20.2×31.1cm.
706 단종대왕육신실기‧端宗大王六臣實記 70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을축연(乙丑 1889/1949년) 뎡월 십오일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수양대군이 단종을 폐하고 구신들을 타도했던 전말과 단종의 분묘, 기타 문신들의 사적을 기록한 한문본 『노릉지(魯陵志)』를 한글로 언해한 것이다. 을축연(乙丑 1889/1949년) 뎡월 십오일에 필사되었다. 20×26.2cm.
707 한글명심보감 75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어린이들의 학습을 위하여 중국 고전에 나온 선현들의 금언(金言)·명구(名句)를 편집하여 만든 책이다. 16.2×20cm.
708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68
저역편자 : (宋)道源 述 출판년도 : 18세기
출판사 : - 인쇄판식 : 木板
해제 역대 부처와 조사들의 어록과 행적을 모은 책이다. 송나라의 도원(道源)이 1006년에 저술했으며, 총 30권에 이른다. 과거칠불(過去七佛)로부터 역대 선종의 조사들, 오가(五家) 52세(世)에 이르기까지 법등(法燈)을 전한 법계(法系)를 차례로 기록하였다. 이 책에서 독자가 ‘薤’를 ‘짐채 해’로 풀이한 예가 보인다. 20.2×30.1cm.
709 당해‧唐解(正音七言小詩 遺響七言小詩) 71
저역편자 : 正音, 遺響 詩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당시선집(唐詩選集)이다. 정음(正音)의 칠언소시(七言小詩)와 유향(遺響)의 칠언소시(七言小詩)가 실려 있다. 24.6×28cm.
710 석민‧釋悶 75
저역편자 : 唐音, 遺響 詩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筆寫
해제 당시선집(唐詩選集)이다. 당음(唐音) 유향(遺響)에 나오는 시의 일부를 번역한 것이다. 25.8×23.6cm.
印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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