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미술은행
 
    동양화
사진 정보 조회수
T12-0170 관장님 85
저역편자 : 김정헌 출판년도 : 2015
출판사 : 122x122cm 인쇄판식 : 한지태움,혼합재료
해제 700도가 넘는 인두를 쥐고 한지 위에 조각을 한다. 뜨거운 인두로 작업하는 것은 인고의 과정이다. 인고의 긴 시간을 거쳐낸 무쇠 검의 단단함처럼, 그의 작품은 강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채감도 없고, 화려한 붓의 기교도 세련된 느낌도 없다. 그러나 언제든 손을 뻗으면 힘들지 않게 닿을 것 같은 소박한 정서와 공감 가는 그림 속 이야기는 편하고 자연스럽다. 화려하지 않는 진정성이 변치 않는 편안함을 준다.
T12-0169 백담사 92
저역편자 : 이윤경 출판년도 : 2010
출판사 : 88x62cm 인쇄판식 : 장지에 분채
해제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해질녘까지 물고기 되어 보고 정주나무 그늘에 바람 되어 보며 화롯불에 가래떡 구워 먹었습니다. 마음 속에 잔잔하게, 자신있게 살아있는 시골 감성에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그 시골 감성이 나를 그림 그리게 합니다. 여기 저기 이사 다니면서 그 지역의 소박한 풍경을 스케치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동네 길과 밭, 그 안에 움직이는 농부와 채소는 화면 안에서 조금은 단순한 형태로 또는 평면이 되기도 합니다. 시골길 스케치는 나에게 봄날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꿈같은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T12-0168 인제향교 88
저역편자 : 이윤경 출판년도 : 2010
출판사 : 74x62cm 인쇄판식 : 장지에 분채
해제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해질녘까지 물고기 되어 보고 정주나무 그늘에 바람 되어 보며 화롯불에 가래떡 구워 먹었습니다. 마음 속에 잔잔하게, 자신있게 살아있는 시골 감성에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그 시골 감성이 나를 그림 그리게 합니다. 여기 저기 이사 다니면서 그 지역의 소박한 풍경을 스케치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동네 길과 밭, 그 안에 움직이는 농부와 채소는 화면 안에서 조금은 단순한 형태로 또는 평면이 되기도 합니다. 시골길 스케치는 나에게 봄날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꿈같은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T12-0167 달 4 89
저역편자 : 김현 출판년도 : 2011
출판사 : 50×50cm 인쇄판식 : 한지에 유채혼합
해제 2007년도부터 시작된 ‘비밀’, ‘영원’, ‘달’, ‘거죽’ 시리즈 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사과의’ 형상을 화면에 오브제 하면서 삶의 무게에서 오는 ‘감정’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작업의 대부분의 이미지는 사과의 표면이다. 실제 사과의 껍질을 세세히 보면 붉은 점들이 꼭지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나가 분출하는 느낌을 준다. 하얀 점들은 별들 같다고 상상되기도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과는 시들고 건조해져서 형태가 울퉁불퉁해지고, 자글자글한 주름들이 생긴다. 그것이 피부결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탐스러웠던 사과의 시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느림’, ‘삶의 시간’, ‘희망’과 ‘고독’을 말해보았다.
T12-0166 비밀 23 91
저역편자 : 김현 출판년도 : 2011
출판사 : 60×60 (cm) 인쇄판식 : 한지에 유채혼합
해제 2007년도부터 시작된 ‘비밀’, ‘영원’, ‘달’, ‘거죽’ 시리즈 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사과의’ 형상을 화면에 오브제 하면서 삶의 무게에서 오는 ‘감정’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작업의 대부분의 이미지는 사과의 표면이다. 실제 사과의 껍질을 세세히 보면 붉은 점들이 꼭지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나가 분출하는 느낌을 준다. 하얀 점들은 별들 같다고 상상되기도 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과는 시들고 건조해져서 형태가 울퉁불퉁해지고, 자글자글한 주름들이 생긴다. 그것이 피부결처럼 느껴졌다. 그렇게 탐스러웠던 사과의 시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느림’, ‘삶의 시간’, ‘희망’과 ‘고독’을 말해보았다.
T12-0165 겨울촌가 100
저역편자 : 이경모 출판년도 : 2014
출판사 : 45×69 (cm) 인쇄판식 : 화선지에 수묵담채
해제 빛을 받은 숲을 소재로 한 그의 작품에서는 나무의 정연한 수직성에 수평적인 면 분할의 대립을 생명력 넘치는 색점의 집적을 통하여 잘 융합시켜내고 있다. 이런 그의 특질적인 기법은 정원이나 꽃무더기의 표현에서도 여지없이 잘 나타내고 있다. 일견 수평만으로 나눈 화면은 단조로워질 여지가 있으나 생명력 넘치는 표현주의적 색점의 중첩성은 밀도 높은 화면을 이루어내고 있다.
T12-0161 상록목화 97
저역편자 : 김경신 출판년도 : 2013
출판사 : 162x130.3 (cm) 인쇄판식 : 장지에 먹,분채
해제 하나로 연결된 나무들은 전체를 놓고 보면 세상을 향해 두 팔 벌려 서 있는 사람의 형상이며 꽃이기도 하다. 꽃잎이 하나로 있을 때 꽃이 되는 것처럼 인생사도 홀로 있으되 관계를 맺어야 한다. 빛을 잘 받기 위해 먼저 자라난 가지를 피해 방사선 모양으로 자라는 나무 스스로 자신의 경계선을 갖는 것처럼 반복적인 선 긋기를 통해 홀로 있으되 공존해야 함을 말한다.
T12-0160 Movement 97
저역편자 : 최윤미 출판년도 : 2014
출판사 : 100×100 (cm) 인쇄판식 : Dyed mud pigment on korean paper
해제 작품 안에 그려진 원은 삶을 표현하고 있다. 선으로 연결된 원들은 삶의 고리, 주어진 삶과 시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그 안에 남겨진 흰 여백은 남겨진 시간, 즉 미래의 시간을 의미하며, 삶 속에서 그 시간들을 성실히 보내려는 의지와 투지가 원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
T12-0153 Movement 77
저역편자 : 최윤미 출판년도 : 2014
출판사 : 100×100 (cm) 인쇄판식 : Dyed mud pigment on korean paper
해제 작품 안에 그려진 원은 삶을 표현하고 있다. 선으로 연결된 원들은 삶의 고리, 주어진 삶과 시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며, 그 안에 남겨진 흰 여백은 남겨진 시간, 즉 미래의 시간을 의미하며, 삶 속에서 그 시간들을 성실히 보내려는 의지와 투지가 원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
T12-0150 Paper Flower_HARMONY 91
저역편자 : 박미희 출판년도 : 2014
출판사 : 지름 60 (cm) 인쇄판식 : 한지에 채색, 콜라쥬, 한지엮기
해제 꽃이다. 그것은 아름다은 모양도 고운 향기도 벗어던졌다. 이를 벗어 버리고 본질이 남았다. 보이는 것은 시각에 그치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보는 이의 마음속에서 무한히 증폭된다. 대상의 최소한의 형태만을 취한 작가의 꽃은 손에 닿을 듯 여실하지만 문득 시각의 저편 아득한 곳에 자리한다. 그것은 육안에 의해 발견되는 현상의 꽃이 아니라 직관을 통해 전해지는 본질의 꽃, 파안의 향기를 전해주는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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