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활자의 세계(1)
 










































04. 포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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匏活字 46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7-18C]
출판사 : - 인쇄판식 : 匏活字
해제 포활자는 바가지의 표면에 글자를 새겨 인쇄한 활자로 '바가지 활자'라고도 부른다. 누가, 언제, 어떤 방법으로 활자를 제작하고 서적을 인출하였는지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없다. 일제시대 조선에서 활동하였던 아유가이 후사노시(鮎貝房之進)에 의하여 1937년 7월 3일에 「支那及朝鮮의 古活字に就て」(書物同好會第三回例會)라는 발표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일본의 고려미술관에 포활자의 실물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서지학자들 사이에서는 安春根과 尹炳泰에 의한 간단한 언급이 있을 뿐이고, 다만 경상도 지방에서 바가지 활자로 인쇄를 하였다는 구전이 전해오고 있다. 화봉장서에는 『論語集註大全(一~二十)』 7冊, 『經史集說(一~十五)』 6冊 등 70여 책이 소장되어 있다.
407 論語集註大全(一~二十) 7冊ㆍ논어집주대전 377
저역편자 : (明)胡廣 等 奉勅編 출판년도 : [17-18C]
출판사 : - 인쇄판식 : 匏活字
해제 바가지 활자로 인쇄한 세계유일의 활자본이다. 포활자는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방법으로 사용하였다는 기록은 없고, 경상도 지방에서 사용하였다는 구전은 내려오고 있다. 일제시대에 조선에서 활동하엿던 아유가이 후사노시(鮎貝房之進)가 1937년 7월 3일 書物同好會第三回例會에서 발표한 「支那及朝鮮의 古活字に就て」가 최초의 글일 뿐이다. 다만, 이 책의 첫권 뒷표지에 韓構字로 인출한 資治通鑑綱目(五十卷 十九面)의 배접지는 인출시기를 추정하는 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크기: 15.8×23.5cm.
408 經史集說(一~十五) 6冊ㆍ경사집설 86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7-18C]
출판사 : - 인쇄판식 : 匏活字
해제 經史의 어구를 類集한 백과사전식 類書. 아유가이 후사노시(鮎貝房之進)의 글에는 포활자의 인본을 論語集註大全으로 한정하였으나, 이 책도 포활자로 추정하는 견해들이 많다. 上下內向二葉花紋魚尾. 크기: 16×24.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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