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작품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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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西遊見聞ㆍ서유견문 578
저역편자 : 杞溪 兪吉濬 輯述 출판년도 : 1895.4.25
출판사 : 日本 東京: 交詢社 인쇄판식 : -
해제 조선후기 정치가 유길준이 저술한 한국 최초의 근대적 기행문. 서양 각국의 지리∙역사∙정치∙교육∙법률∙경제∙사회∙군사∙과학기술∙학문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기술하였다. 『서유견문』을 최초의 국한문혼용체 서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 1886(戊戌)년 광인사에서 연활자로 간행된 鄭秉夏의 『農政撮要』가 서유견문보다 9년 앞서 나왔다는게 알려진 이상 이 기록은 바뀌어야 할 것이다. 四百九十八年己丑 兪吉濬의 自敍. 국한문혼용.
유길준(1856~1914)은 1870년 박규수의 문하에서 김옥균∙서광범∙김윤식 등과 개화사상을 배웠고 1881년 어윤중의 수행원으로 신사유람단에 참가, 우리나라 최초의 일본유학생이 되어 일본의 개화론자인 후꾸사와 유기찌(福澤諭吉)가 경영하는 게이오 의숙에서 수학하였다. 1883년에 귀국한 유길준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주사에 임명되어 한성판윤 박영효가 계획한 한성순보의 발간 사업의 실무 책임을 맡았으나, 민씨 척족 세력의 견제로 여의치 않자 주사직을 사임하였다. 그해 보빙사 민영익의 수행원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유길준은 담머 아카데미에서 수학,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 유학생이 되었고, 유럽 각국을 순방한 뒤 1885년에 귀국하였다. 귀국직후 갑신정변의 주모자들과 친하다는 이유로 체포되었으나 극형은 면하고 연금생활을 하면서 서유견문을 저술하게 된다. 유길준은 김홍집의 친일 내각에 참여 내각총서∙내무협판∙내부대신이 되었으나 일진회의 한일합방론에 정면으로 반대하였으며 국권상실 후 일제가 수여한 남작의 작위를 거부하였다. 저서로 『西遊見聞』∙『矩堂詩抄』∙『大韓文典』∙『勞動夜學讀本』 등이 있다. 친필서명증정본[金輔炯 仁兄 閣下 著述者 兪吉濬 開國五百四年五月五日]. 印記: 孫晉泰藏書, 尹錫昌印. 크기: 15.8×22.3cm.
002 大韓文典ㆍ대한문전 76
저역편자 : 兪吉濬 著 출판년도 : 1909.2.18
출판사 : 同文館 인쇄판식 : -
해제 한국인 최초의 문법학자인 유길준이 完定本으로 출간한 마지막 문전으로 서구체계의 문법학을 우리말에 적용한 국어 문법학 사상 초기의 저술. 교재로 출판되어 국어문법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08년 보성사에서 나온 崔光玉의 『大韓文典』과 내용이 거의 같아 혼란스럽다. 국한문혼용. 크기: 15.5×22.4cm.
003 혈의루ㆍ新小說 血淚 255
저역편자 : 李人稙 출판년도 : 1907.3.17-1908.3.27 再版
출판사 : [京城]: 광학셔포 인쇄판식 : -
해제
004 銀世界ㆍ은세계 156
저역편자 : 李人稙 출판년도 : 1908
출판사 : 경셩: 동문사 인쇄판식 : -
해제 한국 최초의 신극 대본. 이인직이 쓴 신소설로 1908년 11월 작가가 원각사에서 상연하였다. 이 작품은 갑오경장 뒤 개화의 물결을 탄 시대의식을 반영하고 봉건관료의 부패와 학정을 폭로하였으며, 최병도라는 불굴의 반항의식을 가진 주인공을 내세워 민요(民擾)사태 직전까지 이르게 하였다는 점에서 개화기 신소설의 주제를 가장 잘 표현하였다고 평가된다. 동문사판은 상권으로 끝났으나 하권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한글전용. 크기: 15.2×22cm.
005 鬼의 聲(上)ㆍ귀의 성(상) 85
저역편자 : 菊初(李人稙) 출판년도 : [1907.10.3]
출판사 : 광학셔포 인쇄판식 : -
해제 이인직이 쓴 신소설. 당시 작가가 주필이던 만세보의 1906년 제 92호부터 1907년 제 134호까지 연재되다가 중단된 것을 후에 완결시켰다. 이 책은 발간 후 독자로부터 많은 환영을 받아 여러 책사에서 출판하여 이본이 많다. 歲赤羊之暮春月初生 崔永年 序. 한글전용. 크기: 15.6×22cm.
006 鬼의 聲(下)ㆍ귀의 성(하) 62
저역편자 : 菊初(李人稙) 출판년도 : 1913.3.15 再版
출판사 : 東洋書院 인쇄판식 : -
해제 국초 이인직이 쓴 『귀의 성(하)』 재판본. 동양서원판이다. 한글전용, 괄호 안 한자. 크기: 12.9×18.5cm.
007 鬼의 聲(上)·(下)ㆍ귀의 성(상)·(하) 81
저역편자 : 菊初 李人稙 作 출판년도 : 1936.12.15
출판사 : 永昌書館 인쇄판식 : -
해제 국초 이인직이 쓴 『귀의 성(상∙하)』 합본. 한글전용. 크기: 13.5×19.9cm.
008 경부철도노래(京釜鐵道歌) 116
저역편자 : 公六(崔南善) 著 출판년도 : 1908
출판사 : 漢城: 新文館 인쇄판식 : -
해제 육당 최남선이 지은 장편 기행체의 창가. 경부선의 시작인 남대문역에서 종착역인 부산까지 연변의 역과 주변의 풍물∙인정∙사실 들을 서술해나가는 형식을 취하였다. 청소년들에게 남쪽 국토지리에 대한 교양과 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지은듯하다. 지은이의 '뎐례말', 경부철도연로지도, 경부철도노래곡됴. 연도의 명소사진 다수. 국한문혼용.
최남선(1890~1957)은 중인 집안에서 태어나 1904년 10월 황실유학생으로 뽑혀 동경부립제일중학교에 입학하였으나, 3개월만에 자퇴하고 귀국하였다. 1906년 3월 일본의 와세다대학 고등사범부 지리역사과에 사비로 유학하였으나, 모의국회에서 경술국치를 의제로 내걸자 격분한 한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자퇴하고 귀국하였다. 1907년 18세의 나이로 新文館을 창설하고 민중을 계몽∙교도하는 내용의 책을 출판하였으며, 1908년에는 『少年』을 창간하여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창간호에 실어 최초의 신체시를 선보였다. 1919년 기미독립운동 내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여 독립선언문을 작성하였으나 구금∙투옥 되고 이후에도 일제의 감시∙규제를 받아 결국 친일의 길을 걸었다. 그는 유능한 계몽운동가이자 문화운동가의 한 사람으로 우리 민족의 근대화 과정에 큰 역할을 하였고, 문화 운동에 상당한 자금을 투입해 가족들로부터 준금치산 선고를 받을만큼 헌신적이었으나, 조선사편수회 등에 관여함으로써 친일 인사의 오명을 남겼다. 크기: 11.4×19cm.
009 자랑의 단추 105
저역편자 : 에이미 르 페브르 著; 崔南善 譯 출판년도 : 1912.10.15
출판사 : 京城: 新文館 인쇄판식 :
해제 최남선이 신문관에서 간행한 서양소설로 에이미 르 페브르(?~1929)의 『테디의 단추』를 번역하였다. 한글전용. 크기: 13×18.5cm.
010 自助論ㆍ자조론 74
저역편자 : 崔南善 譯說 출판년도 : 1918.4.28
출판사 : 京城: 新文館藏板 인쇄판식 :
해제 Samuel Smilles의 『Self-Help』를 최남선이 번역하였다. 영국의 저술가이자 사회개량가인 저자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어구로 시작해 자기에 대한 진실과 성실이 만인에게 통한다는 신념을 많은 사실에 의거하여 설명하였다. 국한문혼용. 크기: 14.9×2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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