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화봉현장경매
 




























정기적으로 두달에 한번씩 열리는 화봉 현장경매(HB Off-line Auction)!
출품해주신 상품은 화봉문고에서 해제와 사진작업을 진행 후 경매에 등록됩니다.
수시로 출품접수를 받고있으니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품마감: 2015. 3. 14(토)     경매전시: 2015. 4. 15(수)~18(토)     경매일시: 2015. 4. 18(토) 오후 3시

번호 사진 물품정보 & 가격 조회수
1-001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 윤동주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ㆍ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515
저역편자 : 尹東柱 출판년도 : 1948.1.30
출판사 : 正音社 인쇄판식 : -
[해 제]
윤동주 유고시집(遺稿詩集). 광복을 몇 달 앞두고 감옥에서 죽은 시인의 유고를 모아 간행한 책이다. 「序詩」·「自畵像」·「별 헤는 밤」 등 92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지용의 序. 柳玲의 추도시:창 밖에 있거든 두다리라. 姜處重의 跋文. 국한문혼용. 裝幀:李靚. 한지인쇄.
윤동주(1917~1945)는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 1942년 일본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입학했다. 1943년 7월 귀국 직전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 2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암울한 현실을 자각하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순수하게 살아가려는 자아성찰을 통해 내면의 의지를 표현 한 것이 윤동주 시의 특징이다.

상태B급. 표지 복사. 크기: 12.8×18.8cm. 31_7_8
평가액: 30,000,000 원
1-002
근대문학 최초의 번역시집
譯詩集 懊惱의 舞蹈ㆍ역시집 오뇌의 무도
180
저역편자 : 岸曙 金億 譯 출판년도 : 1923.8.10. 再版
출판사 : 京城·朝鮮圖書(株)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한국 근대문학 최초의 번역시집. 1918년에서 1920년 사이에 『태서문예신보』∙『창조』∙『폐허』 등의 지면을 통하여 발표하였던 역시들을 한데 모았다. 대본은 에스페란토어이며 영어, 일어, 불어도 참고하였다고 한다. 베를렌의 「가을의 노래」 등 21편, 구르몽의 「가을의 따님」 등 10편, 사맹의 「반주」 등 8편, 보들레르의 「죽음의 즐거움」 등 7편, 예이츠의 「꿈」 등 6편, 기타 시인의 작품으로 「오뇌의 무도곡」 등 23편, 「소곡」에 10편 등 총 8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뇌의 무도』가 우리 근대 시에 미친 영향은 획기적이며, 1920년대 초 우리 시의 체질을 형성할 때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1921.1월 惟邦의 '懊惱의 舞蹈의 머리에', 辛酉元月 張道斌의 '序', 辛酉一月 廉想涉의 '「懊惱의 舞蹈」를 위하야', 1921.1.14 卞榮魯의 '「懊惱의 舞蹈」의 머리에', 1921.1.30 億生의 '「譯者의 人事 한 마디」'. 金惟邦 裝.
印記 : 尹錫昌 印
김억(1896~?)은 평안북도 정주 출신으로, 오산학교를 거쳐 1913년 일본 게이오의숙 영문과로 유학하였으나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였다. 그 뒤 오산학교(1916)와 숭덕학교 교원을 역임하였고, 동아일보사(1924)와 매일신보사에서 기자 생활을 하였다. 1934년에는 중앙방송국에 입사하여 부국장을 역임하였고, 8∙15 광복 후에는 육사, 항공사관학교, 서울여상 등에 출강하였다. 6∙25 남침 때 피난하지 못하고 서울에 있다가 계동 자택에서 납북 되었는데, 그 후의 행적은 확실하지 않다. 1910년대 후반부터 활발해진 해외문학의 번역과 소개를 통해 그가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정에 남긴 공적은 매우 크다. 1921년의 번역시집 『오뇌의 무도』, 1923년에 간행된 한국 최초의 근대문학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는 1920년대 한국 근대시 형성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또한 김소월의 스승으로써 소월 생전의 시집 『진달래꽃』을 탄생시킨 것은 한국 시집 출판사에 금자탑을 세웠다고 말할 수 있다.

상태B급. 韓裝包匣. 222P. 크기: 12.8×18.8cm.
평가액: 3,000,000 원
1-003
청록파를 배출하고 친일을 하지않은
文章(第一輯) 1939.2ㆍ문장
204
저역편자 : 金鍊萬 출판년도 : 1939.2.1.
출판사 : 文章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문장 창간호. 청록파를 배출하고 친일 활동을 하지 않은 순수 문학지. 커트: 吉鎭燮ㆍ金瑢俊.

상태B급. 187P. 크기: 14.8×21.2cm. 31_6_7
평가액: 1,200,000 원
1-004
서정주의 여섯번째 시집
질마재 神話ㆍ질마재 신화
142
저역편자 : 徐廷柱 출판년도 : 1975.5.20
출판사 : 一志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미당 서정주의 여섯번째 시집. 「新婦」 등 46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제1부 질마재 神話는 『現代文學』, 『詩文學』에 연재한 산문시를 묶은 것이고, 제2부 노래는 『月刊 中央』의 권두시로 연재했던 정형시들이다. 질마재는 미당이 태어난 동네이름이다. 未堂 徐廷柱의 自序. 朴在森의 跋.

상태B급. 85P. 크기: 15×21cm.
평가액: 300,000 원
1-005
근대 최초의 국한문 혼용도서
農政撮要ㆍ농정촬요
243
저역편자 : 鄭秉夏 撰 출판년도 : 1886
출판사 : - 인쇄판식 : 鉛活字本
[해 제]
근대 최초의 국한문 혼용저서. 농업의 의의와 농사짓는 방법에 관하여 기록한 책. 이 책은 재래식 농법을 지양하며, 작물의 특성에 맞추어 재배하므로써 수확을 늘릴 것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정병하는 친일 개화파로 이 책을 저술한 후 농상공부대신이 되었으나 1896년 아관파천으로 친러파가 내각에 등장하자, 역적으로 몰려 도피 중 광화문에서 김홍집과 함께 난민에게 피살되었다. 上下向花紋魚尾.

상태B급. 韓裝包匣. 75P. 크기: 15.7×22.6cm.
평가액: 5,000,000 원
1-006
서정주의 제3시집
徐廷柱 詩選ㆍ서정주 시선
144
저역편자 : 徐廷柱 출판년도 : 1956.6.30
출판사 : 正音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서정주의 제3시집. 『화사집』과 『귀촉도』에서 뽑은 26편과 그 이후 작품 22편을 모아 엮은 48편의 시선집이다. 그 유명한 「菊花 옆에서」가 수록되었다. 徐廷柱의 自序.

상태B급. 韓裝包匣. 115P. 크기: 14.9×18.3cm..
평가액: 350,000 원
1-007
박목월의 첫시집
詩集 山桃花ㆍ시집 산도화
152
저역편자 : 朴木月 출판년도 : 1955.12.20
출판사 : 英雄出版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박목월의 『청록집』 이후의 첫시집. 「九江山」 등 36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절제된 언어로 토속적인 민족정서를 노래했다. 권말에 조지훈·박두진·황금찬의 시평이 발문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박목월(1916~1978)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39년 정지용의 추천으로 「길처럼」으로 등단했다. 1946년 박두진·조지훈과 함께 『청록집』을 발표하여 문단에 새로운 시풍을 주도하였다. 1947년 이후 교단에서 활약하였고 1976년 한양대학교 문리대학장에 취임했다. 저서로 『청록집』 외에 『청담』, 『경상도 가랑잎』 등이 있다.

상태B급. 126P. 크기: 12.8×18.5cm.
평가액: 600,000 원
1-008
박목월의 세번째 시집
詩集 無順ㆍ시집 무순
122
저역편자 : 朴木月 출판년도 : 1976.11.10
출판사 : 三中堂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山桃花』, 『慶尙道의 가랑잎』 이후 박목월의 세번째 시집. 「限界」 등 75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박목월의 後記. 構成·心象社

상태B급. 韓裝包匣. 205P. 크기: 12.8×19.2cm.
평가액: 300,000 원
1-009
서정주의 자선 시집
안 끝나는 노래
122
저역편자 : 徐廷柱 출판년도 : 1980.8.5
출판사 : 正音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제7시집 『떠돌이의 詩』 이후 나온 서정주의 自選詩集. 「自畵像」 등 185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처녀시집 『花蛇』 이후 『떠돌이의 詩』까지 수록되었던 시와 시집에 수록되지않은 시들을 골라 한권으로 묶었다. 黃東奎의 「現在속의 輪廻」, 徐廷柱 年譜, 未堂 徐廷柱의 『안 끝나는 노래』 跋.

상태B급. 306P. 크기: 13.2×19.5cm.
평가액: 200,000 원
1-010
황순원의 2번째 단편집
小說集 기러기
202
저역편자 : 黃順元 출판년도 : 1951.8.15
출판사 : 明世堂 인쇄판식 : -
[해 제]
황순원의 단편소설집. 「별」 등 16편이 수록되었다. 첫창작집 『황순원 단편집』 이후 『목넘이마을의 개』 이전까지 쓴 작품들이다.

상태B급. 256P. 크기: 12.4×17.7cm.
평가액: 6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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