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화봉현장경매
 




























정기적으로 두달에 한번씩 열리는 화봉 현장경매(HB Off-line Auction)!
출품해주신 상품은 화봉문고에서 해제와 사진작업을 진행 후 경매에 등록됩니다.
수시로 출품접수를 받고있으니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품마감: 2016. 12. 20(화)     경매전시: 2017. 1. 16(월) ~ 21(토)     경매일시: 2017. 1. 21(토)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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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진 물품정보 & 가격 조회수
1-001
육당 최남선이 쓴 한국 최초의 신시조집
百八煩惱ㆍ백팔번뇌
593
저역편자 : 崔南善 출판년도 : 1926.12.1.初版
출판사 : 東光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육당 최남선이 쓴 한국 최초의 신시조집. 「궁거워」 등 108수의 육당이 창작한 신시조가 수록되었다. 한샘의 「序」, 石顚山人 朴漢永의 「題百八煩惱」, 碧初 洪命憙의 「題語」, 春園 李光洙의 「六堂과 時調」, 爲堂 鄭寅普의 「公六」.

최남선(1890~1957) 은 중인 집안에서 태어나 1904년 10월 황실유학생으로 뽑혀 동경부립제일중학교에 입학하였으나, 3개월만에 자퇴하고 귀국하였다. 1906년 3월 일본의 와세다대학 고등사범부 지리역사과에 사비로 유학하였으나, 모의국회에서 경술국치를 의제로 내걸자 격분한 한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자퇴하고 귀국하였다. 1907년 18세의 나이로 新文館을 창설하고 민중을 계몽∙교도하는 내용의 책을 출판하였으며, 1908년에는 『少年』을 창간하여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창간호에 실어 최초의 신체시를 선보였다. 1919년 기미독립운동 내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여 독립선언문을 작성하였으나 구금∙투옥 되고 이후에도 일제의 감시∙규제를 받아 결국 친일의 길을 걸었다. 그는 유능한 계몽운동가이자 문화운동가의 한 사람으로 우리 민족의 근대화 과정에 큰 역할을 하였고, 문화 운동에 상당한 자금을 투입해 가족들로부터 준금치산 선고를 받을만큼 헌신적이었으나, 조선사편수회 등에 관여함으로써 친일 인사의 오명을 남겼다.

상태A급. 152P 크기: 11.1×15.6cm. 41_27_1
평가액: 15,000,000 원
1-002
한용운이 발행한 주흥사의
千字文ㆍ천자문
314
저역편자 : 韓龍雲 發行 출판년도 : 1932. 12. 12. 初版
출판사 : 佛敎社 인쇄판식 : 國漢文木板
[해 제]
전라북도 전주 안심사에서 보관중이던 주흥사의 千字文을 조선불교사의 한용운이 발행하였다. 「鈴木藏書」印. 스즈끼는 일본 조동종의 16대 管長인 고승 鈴木天山이다.

상태B급. 17장. 크기: 21.1×31.1cm. 41_33_1
평가액: 1,200,000 원
1-003
28세의 나이로 일본의 감옥서 죽은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ㆍ연희전문학교 졸업기념앨범 등 2冊
491
저역편자 : 尹東柱 출판년도 : 1948.1.30. 初版
출판사 : 正音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1.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윤동주의 유고시집. 광복을 몇 달 앞두고 감옥에서 죽은 시인의 유고를 몰아 간행한 책이다. 「序詩」ㆍ「自畵像」ㆍ「별 혜는 밤」 등 9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지용의 序ㆍ柳玲의 추도시 「창밖에 있거던 두라리라」ㆍ姜處重의 跋文ㆍ裝幀 李靑見

상태 B급. 71P. 크기: 12.8×18.9cm. 41_24_1

2. 연희전문학교 졸업기념앨범.
윤동주가 졸업한 연희전문학교 졸업기념앨범. 1938년에 연희전문학교 文科에 입학하여 1941년 25세에 졸업하였다. 1941년에 파평 윤씨 집안이 히라누마(平沼)로 창씨개명하면서 앨범에는 「平沼東柱」로 기재되었다.

상태C급. 92P. 크기: 21.1×30.5cm. 41_24_2

尹東柱(1917-1945)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교대학(立敎) 문학부 영문과에 입학하였다가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입학 하였다. 1943년 7월 귀국 직전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까 형무소에서 복역 중 1945.2월 2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암울한 현실을 자각하고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순수하게 살아가려는 자아성찰을 통해 내면의 의지를 표현하는것이 윤동주 시의 특징이다.

평가액: 15,000,000 원
1-004
카프의 간부로 월북, 6.25전쟁에 종군 하였으나,
미제의 간첩혐의로 사형 당한 비극적 시인 임화의 첫시집

玄海灘ㆍ현해탄
777
저역편자 : 林和 출판년도 : 1938.2.29. 初版
출판사 : 東光堂書店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임화의 시집. 「네거리의 順伊」∙「세월」∙「闇黑의 精神」 등 총 41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대체적으로 1934년 6월부터 1937년 사이에 창작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를 살고 있는 작가의 심경을 주로 노래하고 있다. 著者의 後書. 裝幀: 具本雄. 국한문혼용.

임화(1908~1953)는 서울 출생으로 1926년부터 시와 평론을 발표하기 시작하였으며, 영화와 연극에도 관여하였다. 1928년 朴英熙를 만나 카프에 가담하였으며, 1932년 카프의 서기장이 되면서 카프 2세대의 주역이 되었다. 1947년 월북 하였다가 6∙25때 낙동강 전선에서 종군하기도 하였다. 휴전 직후 1953년 미제간첩 혐의로 사형을 당하였다. 주요 저서는 시집으로 『玄海灘』∙『讚歌』∙『回想詩集』 등이 있다.

상태A급. 북케이스. 250P. 크기: 13.5×19.3cm. 41_14_3
8,000,000 원
1-005
주요섭의 중기시대를 빛낸 단편소설
사랑손님과 어머니
419
저역편자 : 朱耀燮 출판년도 : 1948. 11. 10. 初版
출판사 : 首善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주요섭의 단편집. 사랑손님과 어머니 등 9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주요섭의 「서문」.裝幀: 夕影.

상태B급. 223P 크기: 12.9×18.1cm. 41_26_6
700,000 원 
1-006
애국가 11편과 우국애족 창가 18편이 수록된
애국창가집
251
저역편자 : 출판년도 : 1917
출판사 : 咸三春 藏 인쇄판식 : 筆寫本
[해 제]
애국가 11편ㆍ소년맹진가·국민친애가·슬픈노래·혈성가·용진가·행보가·학도정진가·진중가·권진가·한반도작별가·감동가·원수가·보국가·경성가 등 18편 총 29편의 우국·애족을 노래한 노래가사가 수록된 희귀한 창가집.

상태B급. 72P 크기: 10.2×15.8cm. 41_41_26
3,000,000 원
1-007
김소월의 「진달래꽃」등 27곡이 수록된
安基永作曲集(一·二) 2冊ㆍ안기영작곡집
442
저역편자 : 安基永 曲 출판년도 : 1927. 11. 29.-1931. 6. 20. 初版
출판사 : 樂揚社 音樂出版社 인쇄판식 : 國漢日文鉛活字 樂譜
[해 제]
안기영의 작곡집. 李光洙·金岸曙·朱耀翰·李殷相·金素月·李順永 등 작사의 가곡 27곡이 수록되었다. 金素月 작사의 「진달래꽃」이 수록되었다.

상태B급. 포갑. 30Pㆍ28P. 크기: 18.7×25.8cmㆍ19.2×26.5cm. 41_41_32
1,500,000 원
1-008
이중섭이 장정하고 친필서명 기증한 구상의 연작시집
焦土의 詩ㆍ초토의 시
347
저역편자 : 具常 출판년도 : 1956. 12. 20. 初版
출판사 : 大邱 靑丘出版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구상의 연작시집. 6.25전쟁을 소재로 하여 전쟁의 비참한 현실을 넘어 구원의 내면에 이르는 과정을 시로 표현하였다. 常兒의 「後記」. 題字: 韓默ㆍ裝幀: 李仲燮.저자친필서명 기증본ㆍ柳一之先生께-具常.

상태B급. 48P 크기: 14.9×21.0cm. 41_26_13
650,000 원
1-009
숙종·영조간의 이정작이 저술한 입신양명과 가정의 평화를 강조한 유교적인 고전소설
옥린몽(1-10) 10冊ㆍ玉麟夢
206
저역편자 : 李庭綽 출판년도 : 슥종-영조 연간
출판사 : 冊主 機池市 林令監 인쇄판식 : 國文筆寫
[해 제]
숙종·영조 연간의 이정작(1678-1758)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고전소설. 李秉岐의 국문학전서에서 趙彦林의 「二四齋記聞錄」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이정작의 저술이라 추정하였다. 「이사재기문록」 에 이정작이 「구운몽」 「사씨남정기 등을 보고 「옥린몽」을 저술하였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옥린몽」의 내용이 「사씨남정기」의 내용과 유사성이 많은 것으로 보아 기록된 내용은 믿을 만한 것으로 보인다. 「옥린몽」은 주인공 「유원」의 입신양명하는 과정을 서술하여 현실적인 공리주의를 철저하게 구현하고 가정적으로는 어머니를 구심점으로 가정의 화평을 강조한 유교적인 작품이다. 권말에 추풍감별곡이 필서되었다.

상태B급. 72장·83장·62장·71장·75장·73장·64장·54장·54장·43장. 크기: 20.6×37.4cm. 41_20_1
3,300,000 원
1-010
중조일 동양삼국간의 문화교류의 산증거
賢首諸乘法數(下)ㆍ현수제승법수
437
저역편자 : 海印寺 老衲 燈谷 跋. 姑蘇洞庭沙門行深 編集 출판년도 : 貞享2年 乙丑(1685)
출판사 : 慶尙道 陜川地 伽耶山 鳳栖寺 開板-日本 中野五郞 左衛門壽梓 인쇄판식 : 日本 木板本
[해 제]
弘治13年 庚申(1500) 海印寺 老衲 燈谷 跋. 陜川 鳳栖寺개판의 불경을 貞享 2年(1685)에 일본의 中野五郞 左衛門壽가 중간하였다. 中國에서 발행된 불경이 조선을 거쳐 일본으로 갔다는 中朝日 동양삼국의 文化交流의 좋은 자료이다.

상태B급. 120P. 크기: 19.3×26.5cm. 41_6_2
8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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