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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徐廷柱ㆍ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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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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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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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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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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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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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제 |
서정주(1915~2000)
전라북도 고창 출신으로 1925년 줄포고등학교수료. 1929년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30년 광주학생독립운동과 관련 구속되어 퇴학당했다. 1931년 고창보통학교에 편입했으나 곧 자퇴, 방랑을 계속하다가 고승 박한영 문하에 입산하여 중앙불교전문학교에서 수업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壁」이 당선되었다. 김광균·오장환과 함께 동인지 「시인부락」을 창간, 주간을 지냈다.
1941년 첫시집 『花蛇』, 1948년 『귀촉도』, 1955년 『서정주 시선』, 1960년 『신라초』, 1968년 『동천』, 1975년 『질마재 신화』, 1976년 『떠돌이의 시』, 1980년 『서으로 가는 달처럼』, 1982년 『울고간 날들의 시』, 1983년 『안 잊히는 일들』, 1984년 『노래』, 1988년 『팔할이 바람』, 1991년 『산시』, 1993년 『늙은 떠돌이의 시』 등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기타 다수의 산문·수필집이 있다.
1942~1944년 까지 다츠시로 시르오(達城靜雄)이라는 창씨개명한 이름으로 친일하는 시와 글을 썼는데 이 기간 중 최재서와 일본군 종군기자로 활동하였다.
서정주는 1962년 5·16문예상, 1966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80년 중앙일보주관 문화대상본상수상, 2000년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했으며, 2001년에 중앙일보사는 미당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서정주는 대한민국예술원 종신회원,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동국대학교 종신명예교수를 역임하였다.
서정주의 시는 초기에는 대지적 존재로써 인간의 조건과 본능의 몸부림을 보들레르적 탐미주의로 승화시키려했으나, 이의 한계를 깨닫고 곧 동양의 영원주의로 회기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그의 탁월한 상상력과 뛰어난 언어의 감수성이 빚어낸 작품의 문학적 완결성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시세계는 전통적인 서정세계에 대한 관심에 바탕을 두고 토착적인 언어의 시적 세련을 달성하였다는 점이다. 시형태의 균형과 질서가 내재된 율조로부터 자연스럽게 조성되고 있다는 점 등이 문학사에 끼친 큰 성과로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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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 徐廷柱 |
출판년도 |
: 1941.2.10. |
| 출판사 |
: 徐蔚 南蠻書庫印行 |
인쇄판식 |
: 國漢文鉛活字 |
| 해제 |
미당 서정주의 첫시집으로 저자의 自藏本 및 自裝本. 전체를 5부로 나누어 총24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총100부 印行 中 1번에서 15번까지는 저자기증본, 16번에서 50번까지는 특제본, 50번에서 90번까지는 병제본, 91번에서 100번까지는 인행자기증본으로 본서는 제3번으로 미당이 손수 장정한 책이다.
表題 : 『窮髮居士 花蛇集』은 시인 정지용이 추사체를 임모하여 묵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印記 : 著者自藏本 서명 아래 徐廷柱 印이 날인되었으며 宋海龍 印의 장서인이 날인되었다. 송해룡은 인사동에서 景文書林이라는 고서점을 경영하였는데, 주로 문학관련자료를 많이 취급하였다. 화봉문학장서의 많은 귀중본이 경문서림을 통해 소장되었으며 이인직의 『혈의 누』, 서정주의 『화사집』 등이 이에 속한다.
상태 B급. 韓裝二重包匣. 71P. 크기: 14.4×23.3cm. 출품자 : ㈜화봉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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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 徐廷柱 |
출판년도 |
: 1941.2.10. |
| 출판사 |
: 徐蔚 南蠻書庫 第三刊行書 |
인쇄판식 |
: 國漢文鉛活字 |
| 해제 |
미당 서정주의 첫시집으로 전체를 5부로 나누어 총24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총100부인행본 중 이 책은 50번에서 90번까지의 병제본의 하나다.
印記 : 尹錫昌
상태 B급. 韓裝包匣. 71P. 크기: 14.4×21cm. 출품자 : ㈜화봉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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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 徐廷柱 |
출판년도 |
: 1948.4.11. |
| 출판사 |
: 宣文社版 |
인쇄판식 |
: 國漢文鉛活字 |
| 해제 |
미당 서정주의 두번째 시집으로 「密語」 등 24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첫시집인 『화사집』에서 보여준 본능과 생명에 대한 격정적인 찬사가 사라지고 차분한 어조의 시가 주를 이루고 있다.
金東里의 跋辭. 裝幀 : 金榮注
상태 B급. 韓裝包匣. 71P. 크기: 12.7×18.1cm. 출품자 : ㈜화봉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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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 徐廷柱 |
출판년도 |
: 1949.10.15. |
| 출판사 |
: 三八社 |
인쇄판식 |
: 國漢文鉛活字 |
| 해제 |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전기. 가계와 배경, 소년·청년·해외풍상으로 구성되었다. 국무총리 이범석, 국방부장관 신성모, 내무부장관 김효석, 문교부장관 안호상의 序文. 저자의 머리말, 李北의 發刊辭.
裝幀 : 洪祐伯
상태 B급. 306P. 크기: 12.5×18.3cm. 출품자 : 최철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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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 徐廷柱 編著 |
출판년도 |
: 1950.2.15. |
| 출판사 |
: 溫文舍刊 |
인쇄판식 |
: 國漢文鉛活字 |
| 해제 |
미당 서정주가 문학사적 견지에서 각류파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규모와 작풍·표현의 정점까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선집을 엮기위해 간행하였다. 한용운으로부터 김소월, 정지용, 박용철, 김기림, 임학수, 서정주에 이어 청록파시인들까지 40명의 시 99편이 수록되었다. 부록으로 서정주 현대조선시략사「서정주 現代朝鮮詩略史」가 있다. 편자의 머리말. 裝幀 : 洪祐伯.
印記 : 尹錫昌 印
상태 B급. 韓裝包匣. 268P. 크기: 12.5×18.2cm. 출품자 : ㈜화봉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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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 徐廷柱·朴木月·趙芝薰 |
출판년도 |
: 1954.9.20 |
| 출판사 |
: 宣文社 |
인쇄판식 |
: 國漢文鉛活字 |
| 해제 |
서정주·박목월·조지훈 등 3인이 공저한 시창작 입문서. 조지훈은 시의 본질, 서정주는 시창작에 관한 노트, 박목월은 시감상론을 집필하였다. 三人의 自序.
상태 B급. 224P. 크기: 13×18.7cm. 출품자 : 최철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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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 徐廷柱 著 |
출판년도 |
: 1956.6.20. |
| 출판사 |
: 人間社 |
인쇄판식 |
: 國漢文鉛活字 |
| 해제 |
서정주가 저술한 시창작 부교재. 『協同』誌(1950.1~1956.1) 7년 18회 분과 『文藝』·『現代文學』 8년분의 추천작품과 그 선후감을 모아놓은 것이다. 저자 自序. 裝幀 : 朴巨影.
상태 B급. 韓裝包匣. 340P. 크기: 12.3×18cm. 출품자 : ㈜화봉문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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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 徐廷柱 著 |
출판년도 |
: 1956.6.30. |
| 출판사 |
: 正音社刊 |
인쇄판식 |
: 國漢文鉛活字 |
| 해제 |
미당 서정주의 제3시집. 『화사』와 『귀촉도』에서 뽑은 26편과 그 이후 작품 22편을 모은 48편의 시선집이다. 초기작품에서 보이는 생에 대한 열망과 욕망이 수그러들고 삶에 대한 달관과 긍정이 보여지는 작품집이다. 그 유명한 「菊花 옆에서」가 수록되었다.
徐廷柱의 自序. 저자친필서명 기증본 「黃希榮 先生 惠存 1962.12 徐廷柱」
상태 B급. 韓裝包匣. 115P. 크기: 14.3×17.9cm. 출품자 : ㈜화봉문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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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편자 |
: 徐廷柱 |
출판년도 |
: 1959.4.30. |
| 출판사 |
: 正音社 |
인쇄판식 |
: 國漢文鉛活字 |
| 해제 |
대학에서 강의한 서정주의 시문학개론서. 詩의 定義 등 10장으로 구성되었다. 徐廷柱의 自序.
상태 B급. 180P. 크기: 10.3×18.4cm. 출품자 : 최철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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