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화봉현장경매
 




























정기적으로 두달에 한번씩 열리는 화봉 현장경매(HB Off-line Auction)!
출품해주신 상품은 화봉문고에서 해제와 사진작업을 진행 후 경매에 등록됩니다.
수시로 출품접수를 받고있으니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품마감: 2015. 7. 18(토)     경매전시: 2015. 8. 10(월)~22(토)     경매일시: 2015. 8. 22(토) 오후 3시

번호 사진 물품정보 & 가격 조회수
1-001
미당 서정주의 첫시집 초판 특제본
花蛇ㆍ화사
583
저역편자 : 徐廷柱 출판년도 : 1941.2.10. 初版特製本
출판사 : 徐蔚南蠻書庫 印行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미당 서정주의 첫 시집으로 自畵像 등 24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총 100부 인행 중 1-15번은 저자기증본, 16-50번까지는 특제본(정가 5圓), 51-90번까지는 병제본(정가 3圓), 91-100번까지는 인행자 기증본으로 본서는 정가 5圓의 특제본이다. 국내에 몇 권 남지 않은 희귀본이다.

서정주(1915-2000)는 전북 고창 출신으로 1925년 줄포고등학교, 1929년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30년 광주학생독립운동과 관련되어 구속ㆍ퇴학당했다. 1931년 고창보통학교에 편입했으나 곧 자퇴, 방랑을 계속하다가 고승 박한영 문하에 입산하여 중앙불교전문학교에서 수학하였다.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壁」이 당선되었다. 김광균·오장환과 함께 동인지 「시인부락」을 창간, 주간을 지냈다.
1941년 첫시집 『花蛇』, 1948년 『귀촉도』, 1955년 『서정주 시선』, 1960년 『신라초』, 1968년 『동천』, 1975년 『질마재 신화』, 1976년 『떠돌이의 시』, 1980년 『서으로 가는 달처럼』, 1982년 『울고간 날들의 시』, 1983년 『안 잊히는 일들』, 1984년 『노래』, 1988년 『팔할이 바람』, 1991년 『산시』, 1993년 『늙은 떠돌이의 시』 등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기타 다수의 산문·수필집이 있다.
1942~1944년 까지 다츠시로 시르오(達城靜雄)이라는 창씨개명한 이름으로 친일하는 시와 글을 썼는데 이 기간 중 최재서와 일본군 종군기자로 활동하였다.
서정주는 1962년 5·16문예상, 1966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80년 중앙일보주관 문화대상본상수상, 2000년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했으며, 2001년에 중앙일보사는 미당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서정주는 대한민국예술원 종신회원,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동국대학교 종신명예교수를 역임하였다.
서정주의 시는 초기에는 대지적 존재로써 인간의 조건과 본능의 몸부림을 보들레르적 탐미주의로 승화시키려했으나, 이의 한계를 깨닫고 곧 동양의 영원주의로 회기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그의 탁월한 상상력과 뛰어난 언어의 감수성이 빚어낸 작품의 문학적 완결성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시세계는 전통적인 서정세계에 대한 관심에 바탕을 두고 토착적인 언어의 시적 세련을 달성하였다는 점이다. 시형태의 균형과 질서가 내재된 율조로부터 자연스럽게 조성되고 있다는 점 등이 문학사에 끼친 큰 성과로 평가된다.

상태B급. 36장. 크기: 14.4×23.3cm.
50,000,000 원
1-002
神光鎭兵馬僉節制使解由牒呈文書ㆍ신광진병마첨절제사해유첩정문서 196
저역편자 : 朴齊華 僉使 출판년도 : 1698.8.8.
출판사 : 神光鎭 인쇄판식 : 筆寫
[해 제]
신광진(포항)의 신임 朴僉使가 康熙三十五年二月二十一日부터 三十七年八月八日(1696.2.21-1698.8.8.)까지 869일을 근무하고 떠나는 盧震璟의 해유를 절도사에게 올리는 첩정문서.
해유문서란 조선시대 관부에서 관원이 교체될 때 수수하는 인계인수문서이다.

상태B급. 크기: 211×72cm.
평가액: 10,000,000 원
1-003
평양에서 인쇄된 희귀 문예지
斷層(2) 1937.9.ㆍ단층
181
저역편자 : 朴容德 출판년도 : 1937.9.7.
출판사 : 斷層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평양에서 인쇄된 희귀 문예지. 具然默ㆍ金化淸ㆍ崔正翊의 소설과 金朝奎ㆍ楊雲閒의 시 등 6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단층은 소설가 김이석(1914-1964)을 중심으로 한 동인지로 표지 장정에도 공을 들였고, 동인들의 문학 수준도 평론의 대상이 될만 했으며 그들의 문학적 성향은 대체로 심리주의적이었다.

상태B급. 102P. 크기: 17.5×22.4cm. 33_12_10
1,000,000 원
1-004
한지로 인쇄한 미본ㆍ오장환의 처녀시집
吳章煥詩集 城壁ㆍ오장환시집 성벽
474
저역편자 : 吳章煥 출판년도 : 1937.8.10.
출판사 : 風林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오장환의 처녀시집. 月香九天曲 등 18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版畵 「꽃」 1장이 부착되었다. 조선지를 사용한 호화 미본. 이 시집은 100부 한정의 자비 출판이었다고 1947년 1월 아문각에서 나온 해방후 판의 범례에 쓰고 있다.

상태B급. 20장. 크기: 18.7×22.7cm. 33_12_14
13,000,000 원
1-005
이상의 유고 「실화」가 실린
文章(第二輯)ㆍ문장
220
저역편자 : 金鍊萬 출판년도 : 1939.3.1.
출판사 : 文章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文章 제2호. 李箱의 유고 「失花」, 김동인ㆍ김남천ㆍ안회남의 소설. 정지용ㆍ월탄의 시 등이 수록되었다. 表紙題字: 秋史筆蹟. 表紙畵: 吉鎭燮. 卷頭畵ㆍ커트: 金瑢俊.

상태B급. 197P. 크기: 14.9×21.2cm. 33_6_4
600,000 원
1-006
장만영의 제2시집. 저자친필서명 기증본
祝祭ㆍ축제
267
저역편자 : 張萬榮 출판년도 : 1939.11.30.
출판사 : 人文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장만영의 제2시집. 전체를 Ⅰ~Ⅳ부로 나누어 총 20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Ⅰ부에는 「INITIAL」·「순이와 나와」 등 6편이, Ⅱ부에는 「병든 아가씨와 앵무」·「슬픈 조각달」 등 6편이, Ⅲ부에는 「바다」·「소년」 등 5편이, Ⅳ부에는 「누나」·「아가」 등 3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에 사용된 시어들은 1930년대 풍미했던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되나, 내재된 의식은 오히려 전원적이고 비실험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국한문혼용. 裝幀: 金晩炯. 저자친필서명 기증본-金鴉詞兄淸覽-著者.

상태B급. 64P. 크기: 13×19.1cm. 33_12_29
3,500,000 원
1-007
김기림이 친필서명 기증한
바다와 나비
201
저역편자 : 金起林 출판년도 : 1946.4.20.
출판사 : 新文化硏究所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김기림의 시집. 우리들의 八月로 도라가자 등 4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著者의 머리말. 裝幀: 閑常眞.
저자친필서명 기증본
-金泰鍾詞伯惠存-著者.

상태B급. 책등 일부 손상. 106P. 크기: 14.9×21.5cm. 33_12_13
1,000,000 원
1-008
근대문학 최초의 장편소설로 국내 유일의 재판본
無情ㆍ무정
383
저역편자 : 李光洙 출판년도 : 1920.1.11. 再版
출판사 : 新文館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춘원 이광수가 지은 근대문학 최초의 장편소설. 1917.1.1.-1917.6.14.일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낡은 체제를 해체하고 새 질서를 받아들인 주인공을 통하여 연애ㆍ새 결혼관 등 당대 최고의 시대적 선으로 받아들여진 문명개화를 표방한 문학사상의 기념비가 되는 작품이다. 초판이 발행된 지 1년 6개월만에 나온 무정의 再版本은 국내 잔존본이 없다고 알려져 왔는데 재판본이 남아 있다는 것은 참으로 특별한 일이다.

상태B급. 624P. 크기: 12.5×18.7cm. 33_10_1
60,000,000 원
1-009
윤석중 동요선집
굴렁쇠
164
저역편자 : 尹石重 출판년도 : 1953.6.1. 수정판
출판사 : 白映社 인쇄판식 : 國文鉛活字
[해 제]
윤석중의 동요집. 맴맴 등 60편의 동요가 수록되었다. 정순철이 작곡한 어린이 노래, 졸업식 노래가 끝에 붙었다. 머리말: 윤석중.

상태B급. 책등 일부 손상. 106P. 크기: 14.5×20.5cm. 33_11_13
900,000 원
1-010
임학수의 첫 시집
石榴ㆍ석류
238
저역편자 : 林學洙 출판년도 : 1937.8.10.
출판사 : 漢城圖書(株)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임학수의 첫 시집. 고요한 밤 등 36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內題及扉畵: 李漢福. 背字: 李釩洙.
임학수(1911-1982)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경성제대 영문과 졸업 후, 서울여자대학과 고려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한국 전쟁때 월북하여 김일성대학 교수를 지내고 1966년 종파분자로 몰려 숙청당하였다. 1931년 동아일보를 통해 등단했고, 이후 『文學』∙『朝光』∙『文章』∙『春秋』 등에 시와 소설 등을 다수 발표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石榴』∙『八道風物詩集』∙『候鳥』∙『戰線詩集』∙『匹夫의 노래』 등이 있으며, 단편소설로 「가마귀」∙「금혼식」∙「침전한 미소」 등이 있다.

상태B급. 116P. 크기: 13×19.4cm. 33_12_16
3,5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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