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화봉현장경매
 




























정기적으로 두달에 한번씩 열리는 화봉 현장경매(HB Off-line Auction)!
출품해주신 상품은 화봉문고에서 해제와 사진작업을 진행 후 경매에 등록됩니다.
수시로 출품접수를 받고있으니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품마감: 2015. 9. 19(토)     경매전시: 2015. 10. 14(수)~17(토)     경매일시: 2015. 10. 17(토) 오후 3시

번호 사진 물품정보 & 가격 조회수
1-001
길진섭이 장정하고 저자육필제첨한 김상용의 처녀시집
望鄕ㆍ망향
215
저역편자 : 金尙鎔 출판년도 : 1939.5.1.
출판사 : 文章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김상용의 처녀시집. 「南으로 窓을 내겠오」 등 27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의식적으로 감정을 절제하여 삶을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어 1930년대 시단과 평론계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題字: 著者肉筆. 裝幀: 吉鎭燮.
김상용(1902~1951)은 경기도 연천 출신으로 호는 月坡. 누이동생 金午男은 시조시인. 1917년 경성제일고보에 입학하였으나 1919년 3.1운동에 가담, 낙향했다가 보성고보로 전학ㆍ졸업하였다. 그 후 일본 릿교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뒤 귀국하여 보성고보ㆍ연희전문에 재직하다가 이화여전으로 옮겨 강의를 하면서 창작시ㆍ역시ㆍ수필 등을 발표하였다.
1943년 일제의 탄압으로 영문학 강의가 폐강되어 이화여전 교수직을 사임했으나 광복후에 다시 복직하였다. 광복 후에 강원도 지사로 임명되었으나 수일만에 사임하고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1946년에 미국에 건너가 보스턴대학에서 영문학을 연구하였다.
1949년 귀국, 9.28수복 후 공보처 고문을 역임하고 「코리아 타임즈」의 주필을 지내다가 1951년 부산에서 사망하였다.
김상용은 1930년 11.14 동아일보에 詩「무상」을 발표하면서 시창작 활동을 시작하였다. 투르게네프ㆍ바이런ㆍ키츠 등의 시를 번역소개하였다. 1939년 대표작 「南으로 窓을 내겠오」가 수록된 시집 「望鄕」을 냈으며 1950년에는 세태를 풍자한 수필집 「無何先生放浪記」를 간행하였다.
김상용의 작품은 우수와 동양적 체념이 깃든 관조적 시 세계를 특징으로 하며 허무감에 찬 노래를 부르면서도 절망에 빠지지 않는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태B급. 韓裝包匣 57P. 크기: 14.2×21.2cm.
5,000,000 원
1-002
평양에서 인쇄된 희귀 문예지
斷層(3) 1938.3ㆍ단층
151
저역편자 : 朴容德 출판년도 : 1938.3.3.
출판사 : 斷層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평양에서 인쇄된 희귀 문예지. 金利錫ㆍ金化淸ㆍ具然默 등의 소설과 金朝奎ㆍ楊雲閒의 시가 수록되었다.

상태B급. 142P. 크기: 17.7×22.6cm. 34_5_13
평가액: 1,000,000 원
1-003
마리아와 예수의 초상화가 있는
GEEZ BIBLEㆍ게즈어 聖經
152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
출판사 : ETHIOPHIA 인쇄판식 : GEEZ語 活字
[해 제]
게즈語로 된 성경. 게즈어란 에티오피아 제국에서 사용한 고대어로 가장 오래된 문헌은 4세기의 비문이 있다. 셈(SEM) 語族에 속하지만 구조와 어휘 면에서 아랍어에 가깝다. 2-3세기 경부터 남아랍 문자를 모방한 독자적인 문자체계를 사용하기 시작한 에티오피아는 4세기경 그리스도 문헌을 중심으로 한 많은 게즈어 문헌을 남겼다. 13세기경부터 문장용으로만 쓰이고, 이후 현대어인 암하라語(AMHARA)가 나왔다. 마리아와 예수로 생각되는 채색 초상화 3장이 있다.

상태C급. 61장. 크기: 8.6×12cm. 34_3_1
평가액: 1,500,000 원
1-004
정현웅이 그림을 그린
海外抒情詩集ㆍ해외서정시집
174
저역편자 : 崔載瑞 編 출판년도 : 1938.6.15.
출판사 : 人文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정지용ㆍ김상용ㆍ임학수ㆍ김진섭ㆍ서항석 등이 번역하고 최재서가 편집한 외국 서정시집. 영국 등 7개국의 서정시 127수가 수록되었다. 編者의 序. 扉畵: 鄭玄雄.

상태B급. 338P. 크기: 13.5×19cm. 34_9_8
평가액: 2,000,000 원
1-005
저자 스스로 장정한 근원 김용준의 수필집
近園隨筆ㆍ근원수필
197
저역편자 : 金瑢俊 출판년도 : 1948.6.30.
출판사 : 乙酉文化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근원 김용준의 수필집. 梅花 등 30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半野草堂에서 跋, 冊衣裝幀: 著者, 門扉題字: 金聖蘭(十歲)著者令愛.

상태B급. 164P. 크기:12.4 ×17.8cm.
500,000 원
1-006
허백련ㆍ김현승ㆍ천경자 등 호남 명사들의 솜씨로 만든 이동주의 처녀시집
婚夜ㆍ혼야
188
저역편자 : 李東柱 출판년도 : 1951.3.15.
출판사 : 湖南公論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이동주의 처녀시집. 새댁 등 18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어머니ㆍ누이동생으로부터의 축하와 허백련ㆍ김현승ㆍ천경자의 글씨와 글과 그림을 당대 최고의 호남사람들에게서 선물받은 광주의 기념비적인 시집. 金顯承의 序文에 代하여. 어미로부터-동주에게. 著者의 後記. 李錦柱 촬영의 오라버님 사진.
題字: 許百鍊. 裝幀: 千鏡子.

상태B급. 43P. 크기: 15.2×21.4cm. 34_9_7
평가액: 1,000,000 원
1-007
근대문학 최초의 번역시집
譯詩集 懊惱의 舞蹈ㆍ역시집 오뇌의 무도
193
저역편자 : 岸曙 金億 譯 출판년도 : 1923.8.10. 再版
출판사 : 京城·朝鮮圖書(株)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한국 근대문학 최초의 번역시집. 1918년에서 1920년 사이에 『태서문예신보』∙『창조』∙『폐허』 등의 지면을 통하여 발표하였던 역시들을 한데 모았다. 대본은 에스페란토어이며 영어, 일어, 불어도 참고하였다고 한다. 베를렌의 「가을의 노래」 등 21편, 구르몽의 「가을의 따님」 등 10편, 사맹의 「반주」 등 8편, 보들레르의 「죽음의 즐거움」 등 7편, 예이츠의 「꿈」 등 6편, 기타 시인의 작품으로 「오뇌의 무도곡」 등 23편, 「소곡」에 10편 등 총 85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오뇌의 무도』가 우리 근대 시에 미친 영향은 획기적이며, 1920년대 초 우리 시의 체질을 형성할 때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1921.1월 惟邦의 '懊惱의 舞蹈의 머리에', 辛酉元月 張道斌의 '序', 辛酉一月 廉想涉의 '「懊惱의 舞蹈」를 위하야', 1921.1.14 卞榮魯의 '「懊惱의 舞蹈」의 머리에', 1921.1.30 億生의 '「譯者의 人事 한 마디」'. 金惟邦 裝.
印記 : 尹錫昌 印
김억(1896~?)은 평안북도 정주 출신으로, 오산학교를 거쳐 1913년 일본 게이오의숙 영문과로 유학하였으나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하였다. 그 뒤 오산학교(1916)와 숭덕학교 교원을 역임하였고, 동아일보사(1924)와 매일신보사에서 기자 생활을 하였다. 1934년에는 중앙방송국에 입사하여 부국장을 역임하였고, 8∙15 광복 후에는 육사, 항공사관학교, 서울여상 등에 출강하였다. 6∙25 남침 때 피난하지 못하고 서울에 있다가 계동 자택에서 납북 되었는데, 그 후의 행적은 확실하지 않다. 1910년대 후반부터 활발해진 해외문학의 번역과 소개를 통해 그가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정에 남긴 공적은 매우 크다. 1921년의 번역시집 『오뇌의 무도』, 1923년에 간행된 한국 최초의 근대문학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는 1920년대 한국 근대시 형성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또한 김소월의 스승으로써 소월 생전의 시집 『진달래꽃』을 탄생시킨 것은 한국 시집 출판사에 금자탑을 세웠다고 말할 수 있다.

상태B급. 韓裝包匣. 222P. 크기: 12.8×18.8cm.
3,000,000 원
1-008
이준이 장정한 오영수의 단편집
갯마을
145
저역편자 : 吳永壽 출판년도 : 1956.12.20.
출판사 : 中央文化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오영수의 단편집. 朴學道ㆍ갯마을 등 14편의 창작단편이 수록되었다. 裝幀: 李俊.

상태B급. 260P. 크기: 12.7×18.9cm.
평가액: 500,000 원
1-009
한국 근대문학 최초의 장편 소설
無情ㆍ무정
208
저역편자 : 春園 출판년도 : 1918.7.20. 初版 - 1938.11.25. 八版
출판사 : -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춘원 이광수가 지은 근대문학 최초의 장편소설. 1917. 1. 1~1917. 6. 14일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낡은 체제를 해체하고 새 질서를 받아들인 주인공을 통하여, 연애ㆍ새 결혼관 등 당대 최고의 시대적 선(善)으로 받아들여진 문명개화를 표방한 문학사상 기념비가 되는 작품이다.
이 책은 표지가 개장되고 판권지가 없어 어떤 판인지 알 수 없다. 다만 일제강점기에 나온 것은 확실하다.

상태B급. 판권지 없음. 표지 개장. 첫 1장과 559P. 총 2장 복사 부착. 559P. 크기: 12.5×19cm. 34_14_1

[일제강점기 간행된 무정 현존본]
초판(1918. 7.20): 한국현대문학관 소장.
재판(1920. 1.11): 실물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2015.8.19. 제33회 화봉현장경매에 출품되어서 국립중앙도서관에 의해서 60,000,000원에 낙찰되었다.
3판 (1922.2.20) : 단 한 권 미국의 한 대학도서관 소장.
4판 (1922. 5. 5) : 단 한 권 일본에 소장.
5판 (1924.1.24) 실물이 전하지 않음. 박물관 한 군데 소장 가능성이 있으나, 확인 불가. 화봉장서에 1점.
6판 (1925.12.25): 국회도서관과 일본의 도쿄외국어 대학에 한 권씩 소장. 그 밖에 두 세권 정도 확인됨.
7판 (1934.8.30) : 개인소장가 이외에 공개자료 없음. 화봉장서에 1점.
8판 (1938.11.25): 인터넷 경매로 나온 적이 있지만, 그 뒤로 행방을 알 수 없음. 화봉장서에 1점.
- 박진영, 이광수의 무정 출판 이력 중에서 -

10,000,000 원
1-010
해방 3개월에 나온 좌익 정치 잡지
人民(創刊號) 1945.12.ㆍ인민
142
저역편자 : 姜太玉 출판년도 : 1945.12.1.
출판사 : 人民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狼林山人의 모든 權力을 人民에게. 金台俊의 朝鮮民亂史話. 권환ㆍ윤곤강ㆍ조벽암ㆍ이주홍의 詩. 이기영의 원작을 宋影이 각색한 故鄕(5막 13장) 등 다수의 글과 작품이 수록되었다. 標紙: 千文民.

상태B급. 책등 일부 손상. 韓裝包匣. 221P. 크기: 14.8×21.1cm.
2,0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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