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화봉현장경매
 




























정기적으로 두달에 한번씩 열리는 화봉 현장경매(HB Off-line Auction)!
출품해주신 상품은 화봉문고에서 해제와 사진작업을 진행 후 경매에 등록됩니다.
수시로 출품접수를 받고있으니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품마감: 2015. 11. 21(토)     경매전시: 2015. 12. 11(금)~19(토)     경매일시: 2015. 12. 19(토) 오후 3시

번호 사진 물품정보 & 가격 조회수
1-001
등록문화재 470-1-4와 동일본인
진달래꽃
747
저역편자 : 金廷湜 출판년도 : 1925.12.26
출판사 : 賣文社·總販 中央書林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김소월이 생전에 낸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먼후일」·「산유화」·「엄마야 누나야」·「초혼」 등 주옥같은 작품 127편이 16부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A6판. 234면.
진달래꽃은 中央書林과 漢城圖書株式會社 총판본 등 2판이 한 출판사에서 한 날짜에 나와서 수집가들의 흥미를 느끼게 한다.
이 책은 2011.2.22. 문화재청 고시 제 2011-61호로 고시된 등록문화재 제 470-(1호-4호) 4책과 동일본으로 몇 권 남아 있지 않은 희귀본이다.
문화재로 등록된 「진달래꽃」의 소장처는 아래와 같다.
1호 윤길수 / 2호 배제학당역사박물관 / 3호 이기문 / 4호 화봉문고

상태B급. 234P. 크기: 10.5×14.7cm. 35_8_1

판권
김소월(1902~1934)은 평안북도 구성 출신으로 본명은 廷湜이다. 소월이 두 살때 아버지가 정주와 곽산 사이의 철도를 부설하던 목도꾼들에게 폭행을 당해 정신병을 앓게 되어 광산업을 하던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사립인 남산학교를 거쳐 오산학교 중학부를 다니던 중, 3·1운동이 일어나 폐교되자 배재고등보통학교에 편입, 졸업하였다. 1923년 동경상과대학 전문부에 입학하였으나 관동대지진으로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귀국 후 고향에서 할아버지가 경영하던 광산업을 도우며 지냈으나 실패하고 처가가 있는 구성에서 동아일보지국을 개설·경영하였다. 그러나 1934년 그것마저 실패하자 염세증에 빠져 고향 곽산으로 돌아가 자살하였다. 소월은 오산중학교 시절 은사인 안서 김억으로부터 절대적 영향을 받았으며, 詩才를 인정받아 1920년 『創造』를 시작으로 『개벽』·『新天地』·『靈臺』 등을 통해 詩作 활동을 하였다. 소월의 시작활동은 1925년에 시집 『진달래꽃』을 내고, 1925년 5월 『개벽』에 시론 「시혼」을 발표함으로써 절정에 이르렀다. 한편 소월은 『백로』를 발간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낭만주의 운동을 일으킨 나도향과 친했다. 『진달래꽃』은 당시 조선 시단의 수준을 한단계 향상시킨 작품집으로 조선 시단의 이정표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1억 3천5백만 원
1-002
한국 최초의 신시 「海에게서 少年에게」가 수록된 최초의 종합지
少年(1-1) 1908.11‧소년
351
저역편자 : 崔昌善 출판년도 : 1908.11
출판사 : 新文館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최남선이 창간한 한국 최초의 종합 잡지. 1908년 11월 창간한 『소년』은 1911년 5월 통권 23호로 강제 폐간되었다. 육당은 1906년 2차 도일, 와세다대학 지리역사과에서 수학하였으나, 대한 유학생회 학보를 편집하는 중 모의국회사건으로 와세다 대학 조선인 유학생들이 총 퇴학, 육당은 대학 유학생회 편찬원에 선임되어 태극학보등에 글을 투고하였다. 육당은 망국의 한을 풀기 위해 청소년의 계몽과 국민정신을 진작하고저 출판사업을 일으킬 결심을 하고 부친을 설득, 자금을 지원받아 동경의 秀英社에서 인쇄기구·문선·식자 등 인쇄 기술자 5명과 함께 귀국하였다. 1908년 11월 「우리 대한으로 하여금 소년의 나라로 하라 그리하려 하면 능히 그 책임을 감당하도록 그를 교도하여라」는 발행취지로 『소년』을 창간하였다. 창간호에는 한국 최초의 신시인 「海에게서 소년에게」라는 육당의 시가 수록되었다.

상태B급. 84P. 크기: 15.3×22.2cm. 35_11_11_1
3,000,000 원
1-003
조선문단이 총 동원된 창작의 장관
創作三十二人集ㆍ창작삼십이인집
188
저역편자 : 金鍊萬 출판년도 : 1939.07.10.
출판사 : 文章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문장 증간본으로 나온 조선문단이 총 동원된 창작집. 이효석·한설야·채만식·이태준·안희남·이기영·박태원·이광수 등 32인의 소설집. 表紙 : 金瑢俊, 컷:金煥基, 金瑢俊, 吉鎭燮.

상태B급. 420P. 크기: 14.8×21.2cm. 35_11_86
1,500,000 원
1-004
한국 근대 문학 최초의 번역 시집
懊惱의 舞蹈ㆍ오뇌의 무도
309
저역편자 : 金億 출판년도 : 1923.08.10 再版
출판사 : 朝鮮圖書株式會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한국 최초의 번역 시집. 베르렌·꾸르몬·싸멘·보드레르 등의 시 93편이 수록되었다. 金惟邦의 懊惱의 舞蹈의 머리에, 張道斌의 序, 廉相涉의 懊惱의 舞蹈를 위하야, 卞榮魯의 懊惱의 舞蹈의 머리에, 譯者의 人事 한마듸, 譯者의 再版되는 첫머리에.

상태B급. 222P. 크기: 12.5×18.8cm. 36_19_8
평가액: 3,000,000 원
1-005
심훈의 장편소설
織女星(上)ㆍ직녀성
168
저역편자 : 沈熏 출판년도 : 1937.9.20.
출판사 : 漢城圖書(株) 인쇄판식 : 國文鉛活字
[해 제]
심훈의 장편소설. 洪明熹의 序, 著者略歷, 著者年譜, 作者의面影, 作者의 最後筆蹟. 現代朝鮮長篇小說全集.

상태B급. 509P. 크기: 14×19.1cm. 35_3_21
평가액: 1,500,000 원
1-006
대구에서 나온 박목월 최초의 단독 시집
朴泳種童詩集ㆍ박영종동시집
260
저역편자 : 朴泳種(朴木月) 출판년도 : 1946.06.15
출판사 : 朝鮮兒童會 인쇄판식 : 國文鉛活字
[해 제]
박영종(朴木月)의 동시집. 「토끼 방아 찧는 노래」 등 43편의 동시가 수록되었다. 대구에서 발행된 박목월 최초의 단독 시집. 박두진, 조지훈과 같이 1946.06.06에 낸 청록집은 3인 공동시집이다.

상태B급. 책등 손상. 72P. 크기: 14.6×19.2cm. 35_11_101
500,000 원
1-007
최남선이 발행한 한글 소년지 종간호
아이들보이(12) 1914.8.
304
저역편자 : 崔昌善 출판년도 : 1914.08.05.
출판사 : 新文館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최남선이 발행한 소년지. <아이들보이>(1913.09-1914.08)는 <소년>이 일제에 의해 강제 폐간되고 뒤이어 나온 <붉은 저고리>도 강제 폐간된 뒤 발행한 소년 계몽지로 총 12호가 발행되었다. 이 잡지는 아이들보이의 종간호다. 이 잡지의 표지는 매호 갑옷·투구에 활과 창으로 무장하고 백마를 탄 장수의 그림과 왼쪽 아래 귀퉁이에 호랑이 머리를 그림으로 똑같이 디자인했다. 또한 인명 이외는 모두 한글을 전용하였으며, 12호에 게재된 최남선의 「남잡이가 저잡이」는 모두 14절 56행에 이르는 7·5조의 노래로 한국 최초의 근대적 童話謠로 평가된다.
책거죽:安心田, 그림본:나무삭임

상태B급. 38P. 크기: 15×22cm. 35_11_54
1,000,000 원
1-008
저자 스스로 장정한 근원 김용준의 수필집
近園隨筆ㆍ근원수필
242
저역편자 : 金瑢俊 출판년도 : 1948.6.30.
출판사 : 乙酉文化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복사본으로 판명되어 경매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1-009
임학수의 첫 시집
石榴ㆍ석류
244
저역편자 : 林學洙 출판년도 : 1944.01.15
출판사 : 漢城圖書株式會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임학수(1911-1982)의 첫 시집. 「고요한 밤」「근심」「눈오는 날」「石榴」 등 36편의 서정시와 서사시「牽牛」가 수록되었다. 임학수는 전남 순천 출신으로 경성제대영문과 졸업 후 서울여자대학과 고려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6.25 전쟁 때 월북하여 김일성대학 교수를 지내고 1966년 종파분자로 숙청되었다.

상태B급. 124P. 크기: 12.5×18.7cm. 35_11_98
800,000 원
1-010
근대문학 최초의 장편소설로 현존본이 거의 없는 제5판
無情ㆍ무정 (5版)
349
저역편자 : 李光洙 출판년도 : 1924.1.23. 五版
출판사 : 滙東書館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춘원 이광수가 지은 근대문학 최초의 장편소설. 1917. 1. 1~1917. 6. 14일까지 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낡은 체제를 해체하고 새 질서를 받아들인 주인공을 통하여, 연애∙새 결혼관 등 당대 최고의 시대적 선(善)으로 받아들여진 문명개화를 표방한 문학사상 기념비가 되는 작품이다. 무정 5판은 그 동안 실물이 거의 확인되지 않은 희귀본으로 가치가 높다.

상태B급. 韓裝包匣. 서문 1장 낙장. 총 559P. 크기: 12.5×18.5cm.

[일제강점기 간행된 무정 현존본]
초판(1918.7.20): 한국현대문학관 소장
재판(1920.1.11): 실물이 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왔으나, 2015년 8월 화봉 현장경매에 출품되어 국립중앙도서관이 구입 소장하고 있다.
3판 (1922.2.20): 단 한 권 미국의 한 대학도서관 소장.
4판 (1922. 5. 5): 단 한 권 일본에 소장.
5판 (1924.1.24): 화봉 장서에 1권 소장하고 있다.
6판 (1925.12.25): 국회도서관과 일본의 도쿄외국어 대학에 한 권씩 소장. 그 밖에 두 세권 정도 확인됨.
7판 (1934.8.30): 화봉 장서에 1권 소장하고 있다.
8판 (1938.11.25): 화봉 장서에 1권 소장하고 있다.

6,000,000 원


처음  12345678910  마지막[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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