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화봉현장경매
 




























정기적으로 두달에 한번씩 열리는 화봉 현장경매(HB Off-line Auction)!
출품해주신 상품은 화봉문고에서 해제와 사진작업을 진행 후 경매에 등록됩니다.
수시로 출품접수를 받고있으니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품마감: 2016. 1. 23(토)     경매전시: 2016. 2. 12(금)~20(토)     경매일시: 2016. 2. 20(토) 오후 3시

번호 사진 물품정보 & 가격 조회수
1-001
이인직이 쓴 한국 신문학 최초의 소설
혈의 루(血淚)
446
저역편자 : 李人稙 출판년도 : 1908(재판)
출판사 : 김상만 책사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한국 최초의 신소설.초판본은 발행된 즉시 판매 금지된 발금본으로 현재 남아있는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본, 화봉 장서본, 아단문고본 등 초판은 없고 재판 3권만 남은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번에 새로 1권이 발굴되므로써 전부 4권이 되었다.
이인직(1862~1916)은 한국정부의 관비유학생으로 일본 도쿄의 정치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노일전쟁 때는 일본 육군성 한국어 통역관으로 종군하였다. 1906년 '萬歲報'의 주필이 된 후 이 신문에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혈의루』를 연재하였다. 1907년 만세보가 경영난에 빠지자 이완용의 도움을 받아 시설을 인수하여 '大韓新聞'을 창간하였으며, 1908년에는 원각사를 세워 신극운동을 전개하고 최초의 신극 『銀世界』를 상연하였다. 국초 이인직은 계몽적 성격의 『혈의루』등 신소설을 저술하고 『은세계』라는 최초의 신극을 원각사에서 상연하는 등 사회비판적인 성향의 작품 활동을 하였으나, 경술국치 후에는 이완용의 비서·경학원사성을 지내는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한 비극적 인물이다.

상태B급. 94P. 크기: 15.4×21.2cm. 36_21_1
평가액: 150,000,000원
1-002
월파 김상용이 육필제자하고 친필서명 기증한
望鄕ㆍ망향
428
저역편자 : 金尙鎔 출판년도 : 1939.5.1.
출판사 : 文章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月坡 김상용의 시집. 「南으로 窓을 내겠오」 등 27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의식적으로 감정을 절제하여 삶을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어 1930년대 시단과 평론계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題字: 著者肉筆. 裝幀: 吉鎭燮. 저자친필서명기증본: 具敬泰 先生. 月坡
김상용(1902~1951)은 경기도 연천 출신으로 호는 月坡. 누이동생 金午男은 시조시인. 1917년 경성제일고보에 입학하였으나 1919년 3.1운동에 가담, 낙향했다가 보성고보로 전학ㆍ졸업하였다. 그 후 일본 릿교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뒤 귀국하여 보성고보ㆍ연희전문에 재직하다가 이화여전으로 옮겨 강의를 하면서 창작시ㆍ역시ㆍ수필 등을 발표하였다.
1943년 일제의 탄압으로 영문학 강의가 폐강되어 이화여전 교수직을 사임했으나 광복후에 다시 복직하였다. 광복 후에 강원도 지사로 임명되었으나 수일만에 사임하고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1946년에 미국에 건너가 보스턴대학에서 영문학을 연구하였다.
1949년 귀국, 9.28수복 후 공보처 고문을 역임하고 「코리아 타임즈」의 주필을 지내다가 1951년 부산에서 사망하였다.
김상용은 1930년 11.14 동아일보에 詩「무상」을 발표하면서 시창작 활동을 시작하였다. 투르게네프ㆍ바이런ㆍ키츠 등의 시를 번역소개하였다. 1939년 대표작 「南으로 窓을 내겠오」가 수록된 시집 「望鄕」을 냈으며 1950년에는 세태를 풍자한 수필집 「無何先生放浪記」를 간행하였다.
김상용의 작품은 우수와 동양적 체념이 깃든 관조적 시 세계를 특징으로 하며 허무감에 찬 노래를 부르면서도 절망에 빠지지 않는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태B급. 57P. 크기: 14.2×21.2cm. 36_18_2
5,000,000 원
1-003
한지로 제작하고 저자가 장정한 윤곤강의 호화본
動物詩集ㆍ동물시집
270
저역편자 : 尹崑崗 출판년도 : 1939.7.20.
출판사 : 漢城圖書(株)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윤곤강의 시집. 『大地』, 『輓歌』 다음으로 나온 세 번째 시집으로 「독사」등 30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머리말「에브게니∙오네긴」에서. 저자의 꼬릿말. 한지로 제작한 著者自幀 호화 장정본.

상태B급. 책등 손상. 66P. 크기: 13×19.3cm. 36_15_12
2,500,000 원
1-004
평양에서 인쇄되고 함경북도 경성에서 발행된 허이복의
無名草ㆍ무명초
212
저역편자 : 許利福 출판년도 : 1937.12.25.
출판사 : 咸北鏡城邑一雉城書院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허이복의 시집 「序詩 無名草」등 38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시인으로 평양의 紀新社에서 인쇄되고 함북 경성의 雉城書院에서 발행한 희귀한 시집이다.

상태B급. 144P. 크기: 12.8×18.8cm. 36_15_4
2,500,000 원
1-005
우리의 탐사를 기다리는 매몰된 시인 이서해의 시집
異國女ㆍ이국녀
163
저역편자 : 李瑞海 출판년도 : 1937.2.14.
출판사 : 漢城圖書(株)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이서해의 시집. 「北朝鮮」등 55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서범석의 「李瑞海의 시 고찰」에 의하면 이서해는 1930년대 역량 있는 작가의 한 사람으로 우리의 탐사를 기다리는 매몰된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異國女」는 한국인의 근원적 비극의 싹틈에 고민하는 지식인의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오양호) 1935.11.11일에 두만강을 건너 만주로 갔으며, 「異國女」의 序文에 「나는 驛務에 바빠 안해 貞媛君에게 편집을 위임하였다.」고 쓰고 있다. 그의 본명은 李相龜. 고향은 공주로 추정되고 193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1937년 「이국녀」의 간행 이후 종적이 묘연하다. 「異國女」이전에 『鄕愁』, 『勞動과 感謝』라는 시집이 발행된 듯하나 확인할 길이 없다.

상태B급. 99P. 크기: 12.7×18.8cm. 36_15_7
평가액: 5,000,000 원
1-006
황사영 백서의 주인공
황사영의 진사급제의 기록이 있는

崇禎三庚戌增廣司馬傍目ㆍ숭정삼경술증광사마방목
212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1790.6.24.
출판사 : 思門庫直李聖崇 인쇄판식 : 丁酉字
[해 제]
정조14년의 생원·진사 급제자 명부.이 방목에는 초기 천주교 순교자인 황사영의 진사 급제기록이 수록되었다.
황사영(1775-1801)字 德召, 세례명 알렉산데르이며, 行承文院副正字 錫範의 유복자로 태어나서 丁若鉉(정약용의 형)딸 명련과 결혼하였다. 스승 정약종에게 사사하여 천주교도가 되었다. 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제천의 배론으로 피신하여 조선교회의 참상과 재건책을 북경주교에게 호소하는 글을 명주에 썼는데, 이것이 「황사영백서」이다. 이 백서를 동지 황심과 옥천희를 시켜 1802년 10월에 떠나는 북경동지사 일행편에 끼어 보내려고 하였으나, 발각되어 9월29일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대역 부도죄로 서소문밖에서 능지처참 되었고, 어머니, 작은아버지, 아내, 아들은 모두 귀양을 갔다.

상태B급. 49장. 크기: 21.5×33.4cm. 36_5_2
500,000 원
1-007
송지영에게 서명 기증한 박인환 시집
選詩集ㆍ선시집
324
저역편자 : 朴寅煥 출판년도 : 1955.10.15.
출판사 : 珊瑚莊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박인환의 첫시집. 「세사람의 家族」 등 55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著者의 後記. 저자친필서명기증본: 宋志英先生 대단히 감사합니다 著者.

상태B급. 239P. 크기: 14.8×20.5cm. 36_22_13
평가액: 1,500,000 원
1-008
모더니즘 시론이 구체화된 김기림의 두번째 시집
太陽의 風俗ㆍ태양의 풍속
299
저역편자 : 金起林 출판년도 : 1939.9.25.
출판사 : 學藝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김기림의 두번째 시집. 「太陽의 風俗」등 92편의 시를 6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1930년부터 1934년 가을까지 창작된 작품으로 저자의 모더니즘 시론이 구체화된 시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의 어떤 親한『詩의벗』에게. 裝幀: 金晩炯.
김기림
(1908-?)은 1933년 김유정ㆍ이태준 등과 9인회를 결성하고 도일하여 도호쿠대학 영문과에서 수학하였다. 귀국후 조선일보사 학예부장을 맡으며 시작 활동을 병행하였다. 광복 후 서울대학교 등에서 후학을 가르치다가 6.25 전쟁 때 사망하였다.
김기림은 우리나라 시문학사에 이미지즘ㆍ모더니즘 그리고 주지주의 시를 도입하였다는 점에서 큰 공헌을 한 시인이다. 시집으로 「氣象圖」, 「太陽의 風俗」, 「새노래」, 「바다와 나비」등이 있다.

상태B급. 책등손상. 189P. 크기: 13×19cm. 36_15_2
3,000,000 원
1-009
송지영선생에게 친필 서명 기증한 주요섭의 단편집
사랑손님과 어머니
405
저역편자 : 朱耀燮 출판년도 : 1954.10.30.
출판사 : 乙酉文化社 인쇄판식 : 國文鉛活字
[해 제]
주요섭의 단편소설집. 「사랑손님과 어머니」 등 9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었다. 裝幀: 趙炳悳. 저자친필서명기증본: 宋志英先生 惠存 著者 주요섭.

상태B급. 223P. 크기: 12.8×18.2cm. 36_22_1
평가액: 1,000,000 원
1-010
로빈손 크루소(3冊) 220
저역편자 : - 출판년도 : -
출판사 : - 인쇄판식 : -
[해 제]
로빈손 크루소: 다니엘 대포의 『The life Strange Surprising Adventures of Robinson Crusoe』를 융희 2년에 출간하였다. 영국의 중류가정에 태어난 로빈손 크루소는 가출하여 선원이 되었으나, 아프리카 연안에서 무어인에게 붙들려 노예가 되었다. 거기서 도망쳐 브라질 농장에 일자리를 구했으나 흑인노예를 구하러 아프리카로 가는 도중에 배가 파선 하는 바람에 무인도에 상륙하여 28년간 걸친 무인도 생활을 하였다. 식인종과 싸우며 토인과 스페인 사람 등 3인을 구하여 고독에서 해방된 생활을 한다. 27년만에 영국 배가 기항 하였으나, 선상반란에 고통을 당하는 선장을 구하고, 영국으로 돌아온다는 스토리이다.

1.(日本版)魯敏遜漂行紀略ㆍ노민손표행기략
  DANIEL DEFOE著 / 橫山 保三 譯 / 瓊華書屋藏 / 1857-1925
  安政四年九月新雕版을 大正十四年에 文明輪入古書展覽會記念으로 300부 한정판 和紙에 영인
  출판하였다.3장의 컬러 화보가 있다.

  상태B급. 韓裝包匣. 22P. 크기:12.7×18.2cm.

2.(朝鮮版)羅賓孫漂流記ㆍ라빈손표류기
  金襸 譯述 / 義進社 發行 / 1908.9.10.

  상태B급. 韓裝包匣. 178P. 크기:15.3×22.1cm.

3.(朝鮮版)그루소 표류긔
  奇一 牧師,李源謨 譯 / 朝鮮耶蘇敎書會 / 1925.4.23.

  상태B급. 韓裝包匣. 88P. 크기:12.9×18cm.

평가액: 10,0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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