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화봉현장경매
 




























정기적으로 두달에 한번씩 열리는 화봉 현장경매(HB Off-line Auction)!
출품해주신 상품은 화봉문고에서 해제와 사진작업을 진행 후 경매에 등록됩니다.
수시로 출품접수를 받고있으니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품마감: 2016. 9. 24(토)     경매전시: 2016. 10. 17(월) ~ 22(토)     경매일시: 2016. 10. 22(토) 오후 3시

번호 사진 물품정보 & 가격 조회수
1-001
한국최초로 저작권을 표시하고, 한국최초로 한글로 쓴 한글문법서
國文正理ㆍ국문정리
362
저역편자 : 李鳳雲 출판년도 : 건양2년(1897)
출판사 : 경성 묘동 국문국 인쇄판식 : 木板
[해 제]
한국 최초로 한글로 저술된 한국어문법서. 국어학자 이봉운이 쓴 학부교과서. 한말 문법교과서로 이두와 구결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이책은 1894년 독립신문의 서재필 논설·지석영의 논설 <국문론>에 뒤이어 나온 저서로 그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나, 갑오경장을 계기로 갑자기 언문이 국문으로 격상된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 저자 이봉운은 비전문적인 근세적 국어운동가이기도 하다. 특히 주목을 끈 것은 권말의 관허판권소유의 표현이다. '관허판권소유라 하는 뜻은 남이 만든 책을 혹 사의로 인쇄하여 매각하면 그 재주를 뺏는 도적으로 다스리는 법률이 있으니 이것이 개명한 나라에서 선비로하여금 서적을 저작하는 권리를 주는 것'이라 는 기록이다. 한국 최초로 저작권을 표시함으로서 개명한 사회의 자부심을 나타냈다. 열람 학부대신 민죵목 씨, 협판 민영찬 씨, 비셔 홍우관 씨, 편집 리경직 씨, 고쥰 홍졍 우씨·신졍우 씨.
이봉운(생몰년미상) : 한말 국어학자. 1895년 일본인과 같이 「單語連語日話朝雋」을 저술하고, 1897년에 「국문정리」를 저술한 일본어 역관으로 추정된다. 국문존중을 강조하고 국어사전의 필요성을 역설한 국어운동학자이다.

상태B급. 韓裝 二重包匣. 12장. 크기: 15.7×24.3cm. 40_40_3
평가액: 50,000,000 원
1-002
28세의 나이로 일본의 감옥에서 죽은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ㆍ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454
저역편자 : 尹東柱 출판년도 : 1948.1.30. 初版
출판사 : 正音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윤동주의 유고시집. 광복을 몇 달 앞두고 감옥에서 죽은 시인의 유고를 모아 간행한 책이다. 「序詩」ㆍ「自畵像」ㆍ「별 혜는 밤」 등 92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지용의 序ㆍ柳玲의 추도시「창밖에 있거던 두다리라」ㆍ姜處重의 跋文ㆍ裝幀 李靚
尹東柱(1917-1945)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 1942년 일본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 1943년 7월 귀국 직전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후쿠오까 형무소에서 복역 중 1945년 2월 28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암울한 현실을 자각하고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순수하게 살아가려는 자아성찰을 통해 내면의 의지를 표현하는것이 윤동주 시의 특징이다.

상태B급. 북커버 복사부착. 71P. 크기: 12.8×18.9cm. 40_6_17
8,000,000 원
1-003
박문원이 장정한 유진오의 시집
窓ㆍ창
261
저역편자 : 兪鎭五 출판년도 : 1948. 1. 30. 初版
출판사 : 正音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유진오의 시집「窓」 등 21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曺雲의 「序」 裝幀ㆍ朴文遠

상태B급. 95P. 크기: 12.9×17.2cm. 40_11_2
950,000 원
1-004
월파 김상용이 육필제자한
望鄕ㆍ망향
375
저역편자 : 金尙鎔 출판년도 : 1939.5.1.
출판사 : 文章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月坡 김상용의 시집. 「南으로 窓을 내겠오」 등 27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의식적으로 감정을 절제하여 삶을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어 1930년대 시단과 평론계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題字: 著者肉筆. 裝幀: 吉鎭燮.
김상용(1902~1951)은 경기도 연천 출신으로 호는 月坡. 누이동생 金午男은 시조시인. 1917년 경성제일고보에 입학하였으나 1919년 3.1운동에 가담, 낙향했다가 보성고보로 전학ㆍ졸업하였다. 그 후 일본 릿교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뒤 귀국하여 보성고보ㆍ연희전문에 재직하다가 이화여전으로 옮겨 강의를 하면서 창작시ㆍ역시ㆍ수필 등을 발표하였다.
1943년 일제의 탄압으로 영문학 강의가 폐강되어 이화여전 교수직을 사임했으나 광복후에 다시 복직하였다. 광복 후에 강원도 지사로 임명되었으나 수일만에 사임하고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다가 1946년에 미국에 건너가 보스턴대학에서 영문학을 연구하였다.
1949년 귀국, 9.28수복 후 공보처 고문을 역임하고 「코리아 타임즈」의 주필을 지내다가 1951년 부산에서 사망하였다.
김상용은 1930년 11.14 동아일보에 詩「무상」을 발표하면서 시창작 활동을 시작하였다. 투르게네프ㆍ바이런ㆍ키츠 등의 시를 번역소개하였다.
1939년 대표작 「南으로 窓을 내겠오」가 수록된 시집 「望鄕」을 냈으며 1950년에는 세태를 풍자한 수필집 「無何先生放浪記」를 간행하였다.
김상용의 작품은 우수와 동양적 체념이 깃든 관조적 시 세계를 특징으로 하며 허무감에 찬 노래를 부르면서도 절망에 빠지지 않는 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태B급. 57P 크기: 14.2×21.2cm. 40_27_16
평가액: 5,000,000 원
1-005
김옥균ㆍ박영효ㆍ전봉준ㆍ대원군ㆍ민황후를 소재로 한 일본의 정치소설
佳人之奇遇(1-16) 16冊ㆍ가인지기우
328
저역편자 : 東海散士 출판년도 : 1897.10.19.
출판사 : 柴四郞 인쇄판식 : 日本木板
[해 제]
일본 명치유신기에 세계근대사를 다룬 대하 정치소설로 김옥균의 발문이 있는 도까이 산시의 소설이다. 미국독립투쟁사ㆍ 아일랜드의 열녀 파녕류여사 이야기ㆍ명나라 멸망후 대만에 건너가 정신적 계승으로 흔적을 남긴 정성공의 이야기ㆍ조선은 김옥균ㆍ 박영효ㆍ전봉준ㆍ대원군ㆍ민황후 등이 등장하는 세계근대사를 다룬 정치소설이다. 乙酉 隈山의 佳人奇遇引ㆍ乙酉 東海散士의 自序ㆍ乙酉 金玉均의 書佳人之奇遇後ㆍ丁酉 雲外道士의 佳人之奇遇跋

상태B급. 32P. 크기: 15.1×22.7cm. 40_1_2
평가액: 3,000,000 원
1-006
중국과 일본에서 출판한 애상적인 시풍의 독특한 시 세계를 이룬 난설헌 허초희의 시집
蘭雪軒詩ㆍ난설헌시
430
저역편자 : 許楚姬 著 許筠 彙粹 출판년도 : 1608年跋
출판사 : 披香堂 인쇄판식 : 木板
[해 제]
난설헌 許楚姬의 시집. 난설헌의 동생인 許筠이 발행하였다. 萬曆丙午 朱之蕃의 蘭雪齋詩集小引ㆍ萬曆丙午 梁有年의 蘭雪軒集題辭ㆍ萬曆三十六년의 端甫 許筠의 跋.
許楚姬蘭雪軒(1563-1589) 강릉 출신으로 동지중추부사 曄의 딸ㆍ筠의 누이. 詩人 李達에게 시를 배워 천재적인 詩才를 발휘했으며 1577년 著作 金誠立과 결혼했으나 금슬이 원만하지 못했다. 결혼 후의 형편과 친정의 화액에 따른 고뇌를 시작으로 달래어 섬세한 필치로 여인의 특유한 감상을 노래했으며 애상적인 시풍의 독특한 시세계를 이룩했다. 그의 작품 일부는 동생 筠이 명나라 시인 주지번에게 줌으로써 중국에서 「蘭雪軒詩集」이 간행되어 격찬을 받았으며 1711년 일본의 文台屋次郞에 의해 간행되어 일본에서도 애송되었다. 上下內向三葉花紋魚尾.

상태C급. 70장. 크기: 17.6×25.7cm. 40_13_45
1,000,000 원
1-007
남관이 권두화를 그리고 모윤숙이 창간한 순수문예지
文藝(創刊號) 1949. 8.ㆍ문예
127
저역편자 : 毛允淑 출판년도 : 1949. 8. 1.
출판사 : 文藝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모윤숙이 정부수립 직후 창간한 문예지 창간호. 廉想涉의 「臨終」ㆍ黃順元의 「맹산할머니」 등의 창작. 金東鳴ㆍ毛允淑ㆍ柳致環ㆍ朴斗鎭ㆍ朴木月ㆍ趙芝薰ㆍ金春洙의 「詩」ㆍ金晉燮ㆍ李秉歧ㆍ白鐵 등의 「評論」ㆍ徐廷柱의 「詩創作方法論序說斷稿」ㆍ金東里의 「創作講義」 등 다수의 글이 수록되었다. 表紙題字ㆍ吳世昌ㆍ表紙畵及卷頭畵ㆍ南寬.

상태B급. 267P. 크기: 14.9×20.9cm. 40_40_41
500,000 원
1-008
천경자가 장정한 이동주의 첫시집
婚夜ㆍ혼야
333
저역편자 : 李東柱 출판년도 : 1951. 3. 15. 初版
출판사 : 湖南公論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이동주의 시집. 「새벽」 등 18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金顯承의 「序文에 代하여」ㆍ著者의 後記 題字: 許百鍊ㆍ裝幀: 千鏡子

상태B급. 44P. 크기: 15.2×21.3cm. 40_11_16
평가액: 600,000 원
1-009
박인환의 최초의 선시집
朴寅煥 選詩集ㆍ박인환 선시집
370
저역편자 : 朴寅煥 출판년도 : 1955.10.15. 初版
출판사 : 珊瑚莊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박인환의 첫 시집. 「세사람의 家族」 등 59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著者의 後記.

상태B급. 239P. 크기: 14.6×20.5cm. 40_3_1
400,000 원
1-010
김용준이 장정한 윤곤강의 호화판 시집
피리
429
저역편자 : 尹崑崗 출판년도 : 1948. 1. 30. 初版
출판사 : 正音社 인쇄판식 : 國漢文鉛活字
[해 제]
윤곤강의 시집. 「빛을 기리는 노래」 등 39편의 詩가 수록되었다. 지은이의 「머릿말 대신」. 裝幀ㆍ金瑢焌

상태B급. 114P. 크기: 13.3×18.9cm. 40_11_1
평가액: 7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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